[5.18 광주의 은인 안병하] 전두환의 시민사살명령을 거부하여 광주시민의 목숨을 지킨 고 안병하 전남도경국장님의 명예가 부족하지만 이제는 많이 회복되고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명예회복의 과정에는 생업을 포기한 체 이 일에만 메달려온 그분의 아드님 안호재 선생님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 0. 韓山李氏/_082_五.一八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