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간첩 아들이 되기 싫어 자살한 것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1. 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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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아들이 되기 싫어 자살한 것"
[인터뷰] 38년만에 간첩혐의 벗은 이수근의 처조카 배경옥
 김윤상(bigjaw) 기자   
오마이뉴스
2007.01.16
5분 6초
273Kbps
간첩 혐의로 스물아홉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했던 그가 쉰하나에 출소한 뒤 예순아홉이 돼서야 억울한 간첩 누명을 벗게 됐다. 38년만의 일이다. 배경옥. 그는 67년 귀순해 69년 이중간첩 혐의로 처형된 이수근의 처조카다.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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