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요세미티 근처 108번도로에서 신중현의 음악을 들으며 ...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6. 20. 15:03
반응형

신중현의 음악인데 제목이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인지 ... 잘 모르겠군요.

6월19일 캘리포니아는 10월까지 건기라 누런색이 더 많을 겁니다.

샌프란시스코쪽에서 오다보면 요세미티국립공원 바로 못미쳐 108번도로가 나옵니다.

거의 다온 셈입니다. 근처 소로라라는 동네에 묵을 예정인데 그곳 베스트위스턴 호텔에서 올리지요.

디지탈카메라의 비디오기능을 이용하여 찍었는데 볼만한지는 모르겠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