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8. 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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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1980년 5월, 광주.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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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1980년 5월18일 작전명 "화려한휴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정예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된 특수작전명이었습니다.무고한 동족을 살육대상으로 삼았던 80518을 우리는 분명히 집고 가야합니다. 물론 살인마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지휘부를 무력으로 제압하고 자신들의 부당한 집권에 이용한것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지키라고 국민의 혈세를 드려 양성한 군대가 총부리를 국민에게 돌렸다는 것은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http://cafe.daum.net/80518 에 있는 광주민중항쟁 80518에 있는 내용들을 굳이 보지 않터라도 특전사가 명예를 되찾고거듭나기 위해서는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민족의 살인괴수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등을 처단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그 존재가치를 인정 받을 것입니다.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대한민국 특전사는 역사 속에 무고한 자국민을 살해한 패륜의 집단으로 남아 있게 될것입니다.깊은 통찰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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