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뉴올리언즈 소재 툴레인 대학교

忍齋 黃薔 李相遠 2007. 8. 31. 13:53
반응형

 기숙사 입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온 집안 식구들이 아들 딸이 생활할 세간을 준비해서 방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방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2,3,4학년들이 신입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살 룸메이트의 부모와 동생을 방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택사스에서 온 남미 2세로 잘생기고 키타도 잘치고 공부도 잘한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아들과 룸메이트 두녀석 다 딴따라 ... 공부 열심히 해라~

 룸메이트 부모도 아주 행복해 합니다.

 기타를 제법 치는군요.

 이제 함께 대학생활을 하며 한방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두집부모와 아들들과 함께 ...

 저쪽집

 기숙사 방에서 바라보이는 학교건물 하나

 입학식 행사 이곳 저곳을 �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건물들이 예쁘고 멋있습니다.

 학부모들을 안심시키려는 학교측의 배려가 보이는 학교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 우리도 이학교 만족이다.

 입학식 행사후 재즈를 감상하며 바베큐 파티 ...

신입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감동을 주는군요. 앞으로도 많은 추억과 이야기 거리를 줄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