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7년 11월의 타호 호수

忍齋 黃薔 李相遠 2008. 2. 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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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의 타호 호수 - 한국에서 특별한 손님이 오시면 빠지지 않고 안내를 하게되는 곳이지요.

이곳이 과거에 도박장이 시작된 곳이라는군요.

오래된 보트하우스를 설명하는 안내판

보트하우스

연방국립공원부에서 관리하는 오래된 동네

옛날에 호수를 오가던 증기선의 기관잔해도 늘어 놓았습니다.

예전 증기선에 대한 안내판

옛날 동네를 보존하는 노력이 돗보입니다. 

폴로도 했다는 군요.

타호에 오시게 되면 이 오래된 동네를 돌아보세요.

여름철에는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모양입니다.

원두막도 있습니다.

연방국립공원부에서 관리하는 곳이 확실합니다.

타호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기금도 오래전 부터 조성이 되어 있다는군요. 

왼쪽 해변가의 성에 살던 주인이 이섬의 정자에 와서 차를 마시곤 했다는 군요.

타호에 대한 인디언과의 사연이 적혀있습니다.

타호 상류 이글 호수로 가는 등산로에서 바라본 타호.

고산목이 보이니 고산지대임이 실감이 납니다.

이글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시간을 잘 맞추어 오면 타호 호수를 배를 타고 돌아볼수도 있습니다. 


타호 호수를 한바퀴 돌면 반나절 정도가 듭니다.



타호 호수 중간 중간 멈추어서서 사진을 찍는 곳이 보통 정해져 있는듯 합니다.


 연방국립공원부에서 관리하는 곳들이 즐비한데 아직 유심히 드려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타호 호수의 위성사진입니다.

타호 호수에서 인근 상류 작은호수로 회귀하는 연어들이 있습니다. 바다를 오가는 연어보다는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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