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년 9월의 시카고

忍齋 黃薔 李相遠 2008. 9.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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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고 뒷(?)모습

 팔머 햄튼 호텔방에서 바라본 시키고의 한 모습

 시키고 뒷(?)모습

 호텔방

 호텔방

 호텔방

 호텔방

 호텔복도

 호텔로비

 호텔로비

 호텔로비

 시키고의 초저녘 - 가을이 깊어갑니다

 BB 비프 바베큐를 줄인 말인데 시카고 음식이 나쁘진 않터군요.

 저녘을 먹으러 나와서

 전철역이 호텔앞에 있고 리무진이 쉴세없이 사람을 부립니다.

 역사와 전통에 �난다(?)는 힐튼호텔

 전철이 지상위를 달리고

 호탤앞 거리

반대방향

 

 9월 17일 독일의 축제가 시카고에서 벌어집니다.

 

 회의중간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광장에 마련된 공연장앞에서 독일 소세지 핫독으로 요기를 하고 

 독일 노래도 들어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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