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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어린이-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 는 엄마도 없데 ?
출처 : 장훈고일사회
글쓴이 : 海松 : 李高明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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