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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관광 일번지 운림산방으로 오전 10시에 중요한 손님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너무나 마음에 들어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 그리는 동안 가격을 협의 하여 봅니다...
이 작품은 구당 조근환 선생님 작품 직접 그리고 계신데 욕심이 나서 집안 삼촌되셔서 저 달라고 부탁 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위 : 이 작품은 호 야천 김용욱 선생님에 작품 그리는 동안 구경하고 적당한 가격 제시하고 달라고 했는데~~~
사진위 : 그량 주라고 할수 없었고 글 내용이 좋아 담아 왔지요.
진도에 토요일에 오시면 삼락을 즐길수 있는공간 입니다.
*** 진도에는 세가지의 보물과 (삼보) 세가지의 즐거움(삼락)이 있습니다
마지막 울금 막걸리로 기분 좀 마치고 귀가 했어요... 오후에는 광주 광역시에서 지인들께서 낚시 오신다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라 하네요~~~ 오전중 일과 였어요...
출처 : 옛날세상(귀농정보,약초,농수산물장터)
글쓴이 : 바다랑땅이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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