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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페친 등록감사드립니다 ! -
천인공노랗 일입니다. 진실과 그 책임자가 규명되길 바랍니다.
"결국 선생의 유골이 '의문사'의 실체가 "외부 둔기의 가격에 의한 것"임을 무언으로 증거하고 있군요. 오늘 유족들이 공개한 선생의 유골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어서 진실이 규명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by 정운현www.poweroftruth.net
▲ 16일 공개된 장준하 선생의 유골. 오른쪽 두부에 원형 함몰이 선연하다. (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꼭 37년 전인 1975년 8월 17일,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장준하 선생의 유골이 유족에 의해 첫 공개됐다. 선생의 두개골은 오른쪽 귀 뒷부분이 지름 6㎝ 크기 원형으로 함몰돼 있어 둔기에 가격당해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 Samuel Sangwon Lee "랗"을 "할"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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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페친을 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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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네, 좋은 자료들이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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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침묵하는 방관자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말을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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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고문 ... 이야기를 남에게 이야기 할수 있게 된것도 ... 몇년되지 못합니다. 아직도 자세히 그 당시를 떠올릴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근태형은 ... 너무 너무 큰 산이고 큰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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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바로잡지 않아도 되는데..바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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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사실은 ... 고문 ... 이야기를 남에게 이야기 할수 있게 된것도 ... 몇년되지 못합니다. 아직도 자세히 그 당시를 떠올릴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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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사현형님 감사합니다^^ 오꾸닭 먹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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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오세요, 안오면 내가 게딱지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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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제수강간범과 논문표절범을 뻔히 알면서도 국회의원으로 뽑는 그 경상도 사람들이 ... 경상남북도 합치면 투표권자의 50%가 넘는다니 ... 한국은 절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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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한국 언론계 어른의 장준하 선생 서거일에 즈음하여 페북에 올리신 코멘트입니다. 한민족의 앞날을 위해 마음을 추스려 보자구요.
윤사현 선생 "오늘은 장준하선생 가신날입니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투쟁하시던 분입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그분이 놀란 것은 5.16과 함께 등장한 독재자. 만주벌판에서 서로 총을 겨누던 동시대 사람. 독재까지 하니 견딜수 없었죠. 참언론인이었습니다. 그분이 오늘밤 별이 되어 떠오르기를 바라며 잠자리에 듭니다.."
정운현 선생 "장준하 선생 2탄입니다. 장 선생이 '의문사'로 서거하시기 7개월 전에 박정희 대통령에게 준엄하게 경고한 '공개서한'을 소개합니다. 선생의 의기와 기개가 넘쳐흐르는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www.poweroftruth.net
조국이 광복을 되찾은 지도 올해로 꼭 30년이 됩니다. 해방의 감격이 민족의 분단이란 새로운 비극으로 전환된 이래 30여 성상, 우리 민족은 여전히 민족적 염원인 조국통일도 성취치 못하고, 국민적 여망인 민주주의조차도 이 땅에 토착화시키지 못한 채, 적대와 긴장 그리고 분열과 갈등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암울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 Samuel Sangwon Lee 근본이 잘못 되었는데 원인 치료는 안하고 자꾸 엉뚱한 이야기로 호도하니 참 답답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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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이런 우국지사의 발가락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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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정치에 참여 해서 바꾸는 조그만 힘을 보태면 됩니다. 그리고 각자 맡은바 일을 열심히 양심껏 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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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실화였어요~?? 역사의 산 증인이시군요. 음... -
→ Samuel Sangwon Lee 역사의 산 증인을 "고문받는 것"으로 한다는건 절대 절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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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 시절을 그대로 겪고 이겨내셨으니 산 증인이시죠. 전 들은 것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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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링크 공유하겠습니다. -
→ Samuel Sangwon Lee 과거에 살지맙시다! -
→ Samuel Sangwon Lee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으며 현재가 없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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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이 기사 들불처럼 퍼지는데요.. 보수꼴통들은 이런 글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독생자를 죽인 유대인들처럼 스스로 죄를 인정하기 힘들겠죠.. -
→ Samuel Sangwon Lee 오늘의 현실에도 들어맞는 밀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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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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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남산 스타일.. -
→ Samuel Sangwon Lee 슬픈세대에 태어나 겪지도 아낳아도 될 세상을 살았구... 점점 잊어버린 과거가 잊혀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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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박정희도 의혹인거지? 타살인데 자꾸 타살의혹이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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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역사는 살아남은자의 슬픔임을.. 우리만이 앓아가야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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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건 트라우마가 되어 쉽게 치유되지 않을텐데 심리치료 같은건 안받으셨어요? 중독치료처럼 개인의 의지여부하고는 관계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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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노란장미치료 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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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can u speak Englis with me ? -
→ Samuel Sangwon Lee Sourphear Mao, you 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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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그 투라우마 ... 함께 살고 있는 제 각시가 가장 힘들지요. 자는동안 그 투라우마때문에 보이는 기괴한 모습을 4반세기를 보아왔으니,
저도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된게 제 각시가 찍어놓은 사진과 동영상 때문이엇답니다.
그 꼴을 보면 사는게 죽는것만 못하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 -
→ Samuel Sangwon Lee 님탓이 아니니 꿋꿋하고 의연해지세요.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아픔을 함께 한답니다. 님의 가정에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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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 “삽질 그만!” 유물도 과학적으로 발굴하자구~ http://t.co/FL3H5Ail via @thesciencetwitt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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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 스마트 그리드 세상엔 정전 대란 “없어~” http://t.co/0jDab0d9 via @thesciencetwitt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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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IENCE : 태양폭풍 잡으러 쌍둥이 위성 출동! http://t.co/b2vcHdTF via @thesciencetwitt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
2009년 260일, 2010년 51일, 2011년 2일, 그리고 올해는 16일 현재 0일. 태양 표면에 흑점이 생기지 않은 날이다. 즉, 작년엔 달랑 이틀을 빼고, 올해는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흑점이 관측됐다. 태양의 활동이 점점 격렬해지고 있다는 얘기다. ‘2013년 초강력 태양폭풍의 지구 강타설’도 덩달아 고개를 들고 있다. 내년 5월경 태양 활동이 극대기에 이르면서 90여 개의 흑점이 동시해 폭발하고 이로 인해 원자폭탄 1000억 개에 맞먹는 에너지를 지닌 입자들이 지구를 덮친다는 것이다. 이를 막아줄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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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님이 가신 날인지 영결식날인지 흰눈이 내려 더욱 가슴아린렸던 기억이 납니다. 일면식 없는 저도 괜스레 종일 우울했는데 개인적으로 상심이 크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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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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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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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박사님, 이런 사진은 직접 가셔서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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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예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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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네가 다니는 곳이 특이 하니 많은 사진을 찍고 올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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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출장중에 시간이 좀 나면 근처 명소를 가보고 사진도 찍고 하는데 바쁘거나 뱅기시간에 쫏기거나 하면 저 혼자 눈에만 담고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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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아 야경은 카메라가 좋은 놈이 있어야 하고, 제가 직장에서 퇴근하면 출퇴근때만 댕기는 고속철도를 타고 팔로알토로 퇴근을 해서 저녁에 돌아댕길 일이 별루 없지만 기회를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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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제 미국이름 사무엘을 줄여서 '쌤'이라고들 부르는데 한국이름과 함께 '상원 쌤 (Sangwon Sam)'호칭을 받으니 이상하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기도 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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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여기 사진들은 라호야 코브에서 찍으셨네요 Samuel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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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보안대놈들이 제일 악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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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Sangwon Lee 이 어려운 국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파괴된 민주질서를 급속히 평화적으로 회복하는 데 있다고 굳게 믿는 바입니다.-- 현정부에도 차기 대통령 후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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