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9월7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9.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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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서 퍼오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편이 약주를엄청 x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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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칭 동아대 교수로 은퇴하셨다는 대학선배라는 분인데 내가 이사장으로 있는 5.18장학회에 마치 도움을 주려는 듯 1~2년전부터 살갑게 SNS로 접근하더니 어제 결국 SNS x칠로 뒤통수 제대로 때리고 말았네. 목숨위협하는 잡배보다야 양반이지만 인간적으로 근 2년을 선배인양 개인적인 정보 살살 빼내더니 ... 아마 노인네 정보요원 하하하 [5.18의 진실과 책임자처벌을 지지하는 양심적 세계지성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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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Willis Kim, 고맙구나 변치말고 나의 편이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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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임재무, 재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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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eung-Hwan Sean Na, 고맙네^^ 이 불편한 진실에 젊은분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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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쿠테타 ..... 비극입니다.
    www.pressian.com  
    장도영은 박정희에게 "박 장군, 지금 취한 것 같은데 그만 들어가고 내일 얘기하자"고 말했다. 쿠데타라고 해도 주모자가 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거사에 나선 것이 아니라 초조감과 스트레스를 술로 달래는 행태였다. 그것은 '구국의 결단'이나 '역사적 혁명'을 감행하고자 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될 수 없었다. 이른바'구국의 혁명'이라는 주장과는 턱 없이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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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무서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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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런 헛소리는 잊어버리는것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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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새로운사실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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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뉴스참고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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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본의 양심적 가해자들이 더 많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들을 발굴하여 기록을 남기는 일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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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게도 함께 공부하며 동학한 일본인 친구들이 제법있습니다. 개인 개인으로 보면 일본의 지성인들은 우리 한국인들보다 더 청렴하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입니다. 더 나아가 병적일 정도로 결벽증이 심합니다. 하지만 떼거리로 모이면 군중심리로 별 사악한 짖도 서슴없이 하고 맙니다. 한국의 전라도 경상도 떼거리 심리는 새발의 피요 명함도 내밀지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인 친구들 하나씩 사귀어서 "朝鮮人慰安婦と日本人"와 같은 양심적 일본인의 참회록을 많이 발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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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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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I respect you a lot as my h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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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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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나도 이책을 읽고서야 주식 지분이 0.5%도 되지 않는 이씨들이, 법적(등기이사)으로 하등 소유권한도 없는 사람이 한국최고 기업의 주인행세를 하는걸 알았다. 이걸 인정하는 한국정부관료는 본사를 외국으로 옮길까봐???? 딴나라로 옮기면 이런 말도 않되는 소유자 행세를 한자는 대부분 나라에선 사형이고 미국에서는 징역 최소 1000년은 구형받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꼭 읽어봐라!

    <책소개>
    경제학자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에 관한 진실. 자본주의 경제학은 물론이고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도 정면으로 묻지 못했던 자본주의 내부로부터 자본주의의 극복의 길 찾기를 시작하는 것, 이 책의 의미는 한마디로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오늘의 자본주의를 금융자본주의라 하든 어떻게 이름 붙이든 그것을 작동시키는 지배원리는 주식회사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본의 소유권을 당연시하고 전황을 방치하는 한 민주주의는 껍데기로 남겨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제시하고 ‘다른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책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는 정치와 경제 영역으로 따로 나누어서는 안 되며 삶의 총체성이라는 측면에서 하나로 사고될 수 있을 때 죽은 민주주의는 다시 그 실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를 왜 노동자가 직접 선출하면 안 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인간의 자유가 자본에 영구히 종속되는 모순을 극복하는 ‘다른 민주주의’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을 다음과 같은 지은이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기업을 참된 의미의 생산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노동자들에게 경영권을 돌려주는 일이다. 이를 위해 많은 일을 할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 부당하게 피해를 줄 필요도 없다. 필요한 것은 하나의 법률조항, 바로 이것이다! 주식회사의 이사는 종업원 총회에서 선임한다!”

    <목차>

    머리말

    1. 바보같은 물음
    -사장을 노동자가 뽑으면 안 되는가?

    물음의 시작
    기업이 된 국가
    자유로운 시민, 예속된 노동자
    국가보다 더 커져버린 기업
    만남이 성장해 온 역사
    기업을 폴리스(polis)로
    노동자에 의한 잉여가치의 관리
    세 가지 변화
    시장과 자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서

    2. 자유와 소유 그리고 권력
    -근본 개념들의 새로운 규정

    다른 사람들의 의견
    자유와 소유
    사람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권력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경영권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3. 주식회사의 소유권과 경영권
    -주식회사의 네 가지 고유성에 대하여

    주식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주식회사의 법인격
    보론: 법인 본질론에 대하여
    주주의 유한책임
    주식양도 자유의 원칙
    소유와 경영의 분리

    4. 주식회사의 다양한 변이들
    -나라별 주식회사의 지배구조

    독일의 주식회사 지배구조
    미국의 주식회사 지배구조
    한국의 재벌 기업 지배구조
    일본의 재벌해체
    다음으로 건너감

    5. 주주에겐 배당금을 노동자에겐 경영권을
    -노동자 경영권의 근거에 대한 철학적 성찰

    실정법의 혼란과 주주 경영권의 불가능성
    기업과 기업경영
    칸트와 유기체의 개념
    기업 조직과 서로주체성의 이념
    주주와 노동자의 만남
    실천을 위한 순서

    6.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맺음말
    상상력과 의지를 위한 간단한 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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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충격] 나도 이책을 읽고서야 주식 지분이 0.5%도 되지 않는 이씨들이, 법적(등기이사)으로 하등 소유권한도 없는 사람이 한국최고 기업의 주인행세를 하는걸 알았다. 이걸 인정하는 한국정부관료는 본사를 외국으로 옮길까봐???? 딴나라로 옮기면 이런 말도 않되는 소유자 행세를 한자는 대부분 나라에선 사형이고 미국에서는 징역 최소 1000년은 구형받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꼭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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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그네가 등장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다 (재벌보호를 위해서???)ㅠㅠㅠㅠㅠ 이걸 알고도 방치했다면 김대중 정부도 노무현 정부도 다 재벌에 아부하고 봉사하던 쓰레기 정부인 것이다. 이 책 너무 충격적이라 한국 SNS도 몇일 쉬어야 겠다. 정말 국민들을 호구로 알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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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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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귀한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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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읽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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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은 정보.. ㄳ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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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무엘님
    정말 고마우신 분
    짱 이세요!
    꼭____읽어보고
    그리고 조만간 제 노트에 기록될 권력과 기관들은 왜...각 부정부패...정말 근로 서민들이 나서야 되는데
    계몽운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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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도 읽어보려 하는데 이렇게 사진을 여러장으로 올리신 데 경의의 념을 품게 되네요 ㅎㅎ 대단한 실험정신이십니다..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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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결국은 재벌의 손바닦에....
    그 재벌의 촌지 안받으면 존재감도
    장래도 없는 관료들...
    박통은 괴물을 키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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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뭐야 굉장한 주폭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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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서로 징그럽게 사랑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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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 (사무실 여직원들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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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518을 북한 소행이라고 말하는 사람 어디있나요?
    주소 알려주세요.
    아가리를 확 찢어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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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해결방법은 늘 그렇듯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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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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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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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화끈한 마눌님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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