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2년 10월5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0.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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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싸인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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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h'h'h maybe will hap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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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사닝!
    재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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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함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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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한푼 내지 않은 재외국민도 때돈을 들여 투표하게 만들면서 투표연장 거부하며 피땀흘러 세금내는 노동자들의 투표행사를 막아서지 말아라~

    누가 그러더군요. 재외국민이 보수층이고 새누리 박그네 지지할줄 안 모양이라고. 먼길 마다 않고 영사관까지 달려와 투표할 재외국민이 가난한 유학생들 말고 누가 있는데. 영사관 구석방에서 열심히 표 바꿔치기하면 모를까.

    공정한 재외국민선거를 하려면 밀봉투표봉투로 발송하고 여야 참관인 입회아래 개봉하든가 해야지 지들이 관리하면 뭔짓을 못하겠어. 여차하면 부정선거할 인밴토리 확보목적 말고 뭔 목적이 있을까?

    이런 꼼수 쓰지말고 투표시간이나 오후 10시까지 연장하시지. 한국에서만 3백만이 더 투표할수 있다는데 말이야.
    bbs3.agora.media.daum.net  
    -----------------------------------------------------------* 9월27일 현재 안철수, 문재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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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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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냥 웃지요. 가끔은 요절복통도 하구요.. 정치하라고 세금 떼먹지 않고 열씸히 내는데... 이분들은 다른 방법으로 썩소든 미소든, 웃게해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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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G! The man violated the Federal Non-Discrimination Act!
    A bullied news anchor in Wisconsin responds to a viewer's e-mail on TV. She'll be on HLN's "Evening Express"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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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11기 - 하나회 ...
    1955년 10월 5일 정규 육사 11기 졸업식 날  
     
    정치군인기수, 쿠테타 기수, 박정희의 후예들이라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4년제 11기 첫 졸업이 있던 날이다. 정치장교들의 온상이었던 하나회의 뿌리가 시작된 기수다.  
     
    정규육사의 교육이념과 생도생활은 해방 전후 한국군대의 경험이라는 바탕 위에 미국제도가 가미된 혼합형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완벽하게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사 식으로 교육시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한국의 배고픔과 일본 군대의 기합, 그리고 미국 대학교육에서 도입된 일일시험이라는 ‘3대악’이 생도생활을 지배했다.  
     
    11기생들이 진해 육사에 입교한 지 한 달여 만인 1951년 2월 18일. 이동희(육사 교수부장) 생도는 수양록에 이렇게 적었다. 수양록이란 생도가 매일 쓰는 일기로 그것도 ‘인품’을 다듬기 위한 주요 교육제도의 하나였다.  
     
    “기쁜 날, 기분 좋은 날, 역사적인 날, 아니 육사식당의 음악국(콩나물국) 혁명의 날, 48일 만에 153그릇 만에 처음으로 도야지 고깃국이 나왔다. 뱃속은 깜짝 놀라고 어느 전우는 기름기를 소화하지 못해 식사 후 30여 분 만에 아랫배를 움켜쥐더니 변소로….”  
     
    1951년 9월, 육군본부의 육사창설위원회가 4년제 육사생도 모집공고를 낸 것은 전후방 각 부대와 각 도청소재지의 병사구사령부에 하달한 공문에 의해서였다.  
     
    ‘만17세 이상 20세 미만의 고교 졸업 및 예정인 미혼남자. 4년 교육 후 육군소위 임관 및 이학사학위. 외국유학에 우선권.’  
     
    전쟁을 피해 국비로 대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외국유학 우선’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 지원자는 1400여 명으로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228명 중 현역군인 및 군속이 113명으로 절반이었고, 고교재학생 97명, 공무원 4명, 기타 14명 등이었다.  
     
    전두환․노태우․정호용 등은 현역사병이었고, 박정희 장군이 현역 때 당번병이었던 박갑룡(대구 출신, 수경사 30대대장)도 그의 추천으로 응시해 합격했다.  
     
    228명의 합격자 중 가입교 20여 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거친 후 28명이 탈락했다. 또 4년간의 정규과정에서 44명이 퇴교, 결국 156명만이 졸업했다.  
     
    영남 출신 ‘시골뜨기’ 생도들의 오성회  
     
    육사를 창설한 이승만과 미 군사고문단, 그리고 학교간부들의 목표는 근대화된 엘리트 장교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국식 커리큘럼, 복제, 제식훈련 등으로는 생도들의 내면에 깊숙이 박혀 있는 의식까지 근대화시키지 못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지연에 의해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행태였다. 서로 몸을 부딪치며 훈련받고 생활하는 단위인 내무반, 소대, 중대를 아무리 섞어서 편성하고 교반을 성적순으로 계속 바꾸어도 이들은 동향 출신끼리 뭉쳤다.  
     
    어느 생도가 생일이 됐다든가 신상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일과가 없는 주말을 이용해 휴게실이나 구내 PX에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그 생도와 동향 출신이었다.  
     
    진해 육사에서부터 특히 영남 출신 생도들의 응집력은 유달리 눈에 띄었다. 이들 중 생도들 간에도 널리 알려진 단짝들이 5성회五星會다. 모두가 별이 되기를 꿈꾸는 이들은 각기 개성에 따라 별이름을 지어 불렀다.  
     
    전두환 생도가 용성勇星, 노태우 생도가 관성冠星이었고, 김복동은 여성黎星, 최성택(석유개발공사 사장)은 해성彗星이라 했다. 다른 한 사람이 웅성雄性 박병하朴秉夏였으나 그는 11기와 함께 졸업하지 못했다.  
     
    5성회는 생도시절에 의기투합한, 대구를 주축으로 한 영남 출신들의 친목모임이었다.  
     
    5.16쿠데타에 편승한 육사의 부상  
     
    육사총동창회로 북극성회가 만들어진 것은 5.16 직전인 1961년 4월.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와 기칭파동을 겪으면서 조직된 북극성회는 5.16 이후 급부상한다.  
     
    5.16쿠데타 당시 육사 출신 장교들은 대략 3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졸업성적이 상위 30퍼센트 이내에 드는 학구형은 육사 교수부에 들어갔다.  
     
    이들은 전방에서 소대장 임기를 마친 뒤 교수요원으로 차출돼 주로 서울대학교에서 전공과정 위탁교육을 받고 후배생도들에게 교과강의를 했다. 이들이 북극성회의 구심점을 이루었다.  
     
    둘째 그룹은 소대장 근무를 끝낸 후 1961년부터 일반대학에 설치된 학군단(ROTC) 교관이나 구대장이 됐다. 육군본부 등의 고위 장성 전속부관이나 방첩대에 근무하는 장교들도 있었다. 마지막 그룹은 소대장을 마친 뒤에도 그대로 일선부대에 남아 있는 경우였다. 순수 야전군인들이다. 이들은 병사들과 함께 땀 냄새에 묻혀 살았다.  
     
    5.16쿠데타 지지파는 둘째 그룹에서 형성됐다. 서울대 등의 ROTC 교관이던 전두환․김복동․ 노태우 대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이 육사생도들의 쿠데타 지지시위를 끌어내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지만 쿠데타군은 생도들의 지지시위가 있은 후 30대 초반의 대위급인 이들을 수족으로 데려다 쓰기 시작했다.  
     
    박정희 최고회의의장의 경호실이 그 발탁을 맡았다. 경호실은 박 의장과 동향인 영남 출신들을 골라 쓰는 한편 북극성회에 일부 추천을 의뢰했다.  
     
    북극성회는 서울지역에 근무하는 11기 출신을 추천하면서 육사 교수부에서도 몇 명 보내기로 했다. 그것은 쿠데타 반대로 군문을 떠나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보호색’이었다. 이에 따라 구금됐던 서우인 대위를 비롯하여 5명의 교수요원이 최고회의에 들어간다.  
     
    하나회가 장악하면서 변질된 북극성회  
     
    북극성회는 처음에는 비교적 순수한 동기로 출발했다. 초대회장 강재륜 대위는 취임의 변을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명백하다. 훌륭한 전문인, 겨레의 방패로서 역사의 참 길을 걷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공통된 염원을 위해 서로간의 계발과 신의와 우애를 두터이 해야 한다.”  
     
    이후 북극성회 회장은 친목과 상부상조라는 기본취지를 지키려는 순수파와 군 내외에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하나회계가 번갈아 맡았다.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하나회계가 북극성회를 크게 ‘오염’시키지는 못했다. 노태우 회장의 취임사도 북극성회 주류 분위기에 충실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했다.  
     
    “인화와 친목, 상호부조의 정신이 동창회의 시작과 끝이다. … 평범한 범인으로서 중의를 존중하는 커다란 귀를 가지고 많은 아우들의 뒤를 보살피는 어수룩한 형 노릇을 묵묵히 하겠다.”  
     
    그러다가 1968년 전두환 중령의 회장 취임사는 목소리가 사뭇 달랐다.  
     
    “안으로 일면 건설, 일면 국방의 당면과제가 우리 앞에 선명히 부각됐다. … 우리는 지금 구구한 이론의 시대가 아니라 박력 있는 행동이 요청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바로 ‘싸우면서 일하자’는 박정희 정부의 구호를 과감하게 대변하는 내용이었다.  
     
    1973년 3월 윤필용 사건이 터져 하나회의 존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출처 서대문 민생지킴이 김재홍의 박정희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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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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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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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근혜가 전두환 오빠라고 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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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슨상님! 김대중 슨상님! 노벨상 받을라구 살인마 전두환이를 5.18희생자들의 양해도 없이 사면복권하더니만! 슨상님 꼬붕이 막사브러상이라도 받을양으로 똥누리당 환관을 자처햇구만유~~ 슨상님! 슨상님! 노벨상 받은 슨상님 ~~~
    media.daum.net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5일 박근혜 캠프 합류를 공식선언한다.한 전 고문의 한 측근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당을 선언할 것"이라며 "다만 캠프에서 어떤 직책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한 전 고문은 그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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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갈때까지 가보자고 해대는 꼴을 보니 헌누리가 될러나 봅니다...츳츳츳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군여. 재활용도 안되는 폐품들만 디립다 모으면 표가
    온다고 생각하는건가? 도대채 무슨 생각을 갖고 뭘해보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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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디제이의 간신이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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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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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정치하는 사람들 믿을게 못된다더니, 이래서 그렇군요. DJ 최측근이었다고 하는데, 참..머리검은 짐승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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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독재권력의 서먹이 시작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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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근데 DJ가 노벨상 받을려고 전두환 사면한건가요? 그건 너무 나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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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살인마 전두환을 사면복권한건 절대 용서할수 없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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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전 두환입니다
    두....두환이 새끼라고 하지요
    환....환장 하겠습니다 왜냐면 전 두환이 새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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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을 해체하라!
    민주당 상임고문 한광옥은 새눌에 입당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3위를 하며 질질 끌려가던 민주통합의 문재인 후보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네요. 꺼진불을 관리 하지 못한 민주당의 초가 삼간이 화염속에. 
     
    정당 정치 혐오증을 증폭시키고, 우리나라 기성 정당이 여야를 막론하고, 왜 배척 대상인지를 여실히 생생하게 보여주신 한광옥님은 유진산, 이철승으로 이어지는 빛나는야당 사꾸라 전통의 계승자 입니다. 한광옥은 새눌에도 계륵이 되어 안철수 후보에게 1타 2장의 쌍피네요.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간 살신성인 한광옥님에게 을지 무공 훈장를 추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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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민주당..정말 개혁하지 않으면...대한민국 희망 없습니다..민주당의 기득권자들은 모두 버리고..대한민국에 귀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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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를 구분키 힘들어진 개판 1분전 ...
    그리여 한광옥 환관은 고향이 어디여~
    poweroftruth.net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캠프에 공식 합류했다.한 전 고문은 야권의 상징적 인물인 김대중(DJ)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사라는 점에서 그의 입당을 두고 새누리당 안팎에서 적잖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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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 생각은 잘 떨어져 나갔다고 보는 편입니다. 저쪽으로 감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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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적진분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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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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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비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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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워낙 호감 없던 인물이지만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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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당이라는게 다들 엉망 개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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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원래 정치판에서 내려올때를 깨닫지 못하면 개판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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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근데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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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호남에서 그들의 영향력은 아주 미미하니까요 다들 지가 무슨 거물이나 되는줄 착각속에 다들 빠져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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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가 제일 싫어 하는인간이 내가 왕년에 뭐 했다고 거들먹 거리며 지금 현재는 아무것도 없이 옛날 향수에 빠져 권력에 대한 미련을 갖는 이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늙다리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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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효 선생님! 함께하는 우리들이 잇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승리하실겁니다! 앗싸!
    방금 괴전화가 와서 잠자는 도중 발신번호도 착신불가번호인 협박전화를 받았습니다 거기다 아이폰이라 녹음도 안됩니다 내용은 안티박근혜 대표인 저에게 안티박근혜 카페를 폐쇄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히네요 무한RT 바랍니다 -- 박정희부터 부관참시하자! (@99percen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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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인간이 명예를 잃어버리면 가장 추해진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 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지들끼리 발악하다가 현실을 깨닫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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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원래후안무치한 인간들은 약간의 정신병 증상이 있어서 자기네들 자신조차도 속이며 그들 스스로가 무슨잘못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깨닫지 못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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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긴 깨닫지 못하니까 어느 한편 불쌍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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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고 행복하게 어울려 사는 세상은 언제쯤 이나 도래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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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에라이~ 각하는 뭔 썩어빠질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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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진짜예요? 21세기에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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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애욕에 빠져 고통스런 인생을 살려고 하는자 지혜가 없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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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디제이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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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 인류가 동물들과 다르고 바른 사회가 되기 위해서 당연히 되어야 할 항목이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인데 그럴 생각이 없다면 그냥 깡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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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짠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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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진표 등은 이 기회에 정체성을 찾아 가길 바랍니다..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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