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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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2. 12.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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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 죄인취급하는 조선일보지만 눈물콧물 없이는 볼수없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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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내가 안 온 걸로 치고 내가 그 일을 하게 해달라 시래기를 주워도 안 굶게 하고"마더 테레사 방한해 그 방에서 잠자 김수환 추기경, "저기 수녀 왕초다" 임종 직전 이방자 여사에게 세례 줘"이제 늙은 할매가 다 돼서 일도 안 하는데… 꼭 오셔야 해요?"마산역에서 내려 진동 방면으로 40분 걸리는 외진 동네에 '요셉의 집' 문패가 보였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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