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1월15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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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18카페 정도성 운영위원장님 이야기 - 대학시절 전주에서 먹던 청국장 생각이 아침부터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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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ㅎㅎ 선생, 당신이 내게 뭔 이야기가 하고 싶으니 인터넷에 떠도는 노동자 부인 이야기를 퍼서 나의 메세지에 던지듯 보낸것이겠지요. 언제 한번 읽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잘 읽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경제 성적표를 보내드렸습니다. 한국의 근.현대를 살았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위장하고 조작하는 역사를 어찌 이길수 있겠습니까만은,

    다행이도 문서의 비밀이 해제된 프레이저 상원의원 한국 청문회 자료가 있어 우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과 일본의 억어지 독도와 위반부문제 그리고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세습에는 분노하고 용서 못하면서,

    한국의 독재자들이 그동안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 틀어막아 알지 못하던 것을, 사실과 증거로 보여주어도 감정부터 곧추세우는 것은 어찌 부끄러워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ㅎㅎ 선생, 진실에 대한 이야기는 배우고 못배우고의 문제가 않입니다. 글을 읽고 쓸수있는 정도의 인지만 가졌어도 후세에게 물려줄 정도의 선과 악을 구별할수 있는 겁니다.

    이ㅎㅎ 선생처럼, 설사 스스로가 많이 배우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여 많이 배운자에게 한수 가르침을 배울 자세가 되어 있다면 더욱 그 지각능려과 인지능력은 우수한 겁니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어느 방향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을 모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신분은 철저히 감춘체로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뚝 끈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할 짓이란 말입니까?

    인간이면 이ㅎㅎ 선생이 나에게 한 무례한 짓을 생각하고 용서를 청함이 이ㅎㅎ 선생이 가장 첫번째 할일입니다. 이ㅎㅎ 선생이 한소식 하는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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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ㅠ ㅡ..ㅡㆀ 신기한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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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Myounghum Na님 너무 속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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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는 역사의식… 5·18을 "폭동", 전두환 미화까지 http://t.co/2oeK7zUd [통곡할 노릇입니다.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durl.me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문 앞. 10여 명의 남성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로 살피고 있었다. 고려대 서관 시계탑 바늘이 오전 10시 30분으로 다가갈수록 20대 남성들의 얼굴은 서서히 굳어졌다. 이들은 인터넷 용어로 속칭 '현피'를 보기 위해 온 구경꾼들이다. 현피는 '현실'의 앞글자와 'Player Kill'의 앞 글자 'P'의 합성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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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전두환때가 좋았다느니 잘살았다느니. 그 바보같은 우민화 노름에 놀아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인 전두환의 사악함의 본질을 이해 할때 우리는 5.18의 위대한 정신을 바라볼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인 육군참모총장이건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건 일반시민이건 자신에게 저항하면 잔인하게 밟아버렸습니다.

    그런데 폴포트와 피노체트의 독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더러는 전두환이에게는 이상하리만치 두둔하고 감싸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크나큰 모순입니다. 그리고 전두환 때는 경제가 잘 되엇다고 전두환이 낫다며 독재를 찬양하는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3저 대호황과 플라자합의, 엔고와 저달러화로 한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약 3년간 한시적인 무역흑자가 생기고, 강력한 물가억제정책으로 1988년 이후 용수철처럼 비용인상이 급등하고 사회적인 다양한 요구가 일시에 터저나온 것도 전두환 정권의 지나친 총수요관리정책 때문이었고 물가안정에 집착한 나머지 재정정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후유증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그 삼저호황기에는 사회간접자본과 공공투자를 소홀히하여 1990년대의 고비용 저효율 경제의 원인을 제공한 것도 전두환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도 전두환의 추종자들은 이해를 하려고 들지를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더 들어보자면 장영자 이철희 부부의 무시무시한 사기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부도에 내몰리고 전두환은 정치자금을 갖다바치치 않는다고 제계서열 7위의 국제그룹을 말 한마디로 하루아침에 해체시키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근거도 없고 행정처분도 아닌, 좋게 말해 단순한 권력적 사실행위로 말입니다. 말하자면 행정절차에 의한 것도 아닌 하루아침에 공권력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국가폭력”사용한 것입니다.

    5공의 천문학적인 비리는 그의 일가친척들과 똘마니 부하들에게도 골고루 미쳤습니다. 이러한 부패구조가 수조원대에 이르는 대선 총선자금으로 이어졌고 정치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혹은 본전을 뽑기 위해 부패에 몰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일말의 꺼리낌도 없이 정치인들이 기업에 돈을 요구하여 본전 이상을 뽑고 기업들은 이권을 제공받았습니다.

    당연히 기술개발과 투명한 경쟁력보다는 정치권과의 연줄이 우선하는 사회가 되었고 속으로 썩어들어가던 한국의 자화상이되었습니다. 이는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이어져 적은 외부의 충격에도 극단적인 경색을 일으키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 백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금융권 부실 역시 시장의 필요보다는 정치권의 연줄 등 뒷거래에 의해 왜곡되고 원칙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비리정치인들과 기업인에 눈먼돈이 제공되던 금융시장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전두환 정권의 비리와 무관하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며 그 지능이 온전한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문제들은 그원인 제공이 결코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닐진데 말입니다. 그 원인을 부정하고 현재 겪는 현 시점에서 나타나는 불황이 모두 현직 대통령에게 있다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히 메가톤급의 폭발을 일으킨 이전 부패할때로 부패했던 군사독재정권과 문민야합정권에게 물려받은 외환위기의 혼란기로 부터 부채를 청산하고 시스템을 전환시키는 어렵고 처절한 수습의 과정을 밟아가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대통령들에게 그 모든 책임이 있다고 억어지를 부리는 사람들은 애석하게도 외환위기를 가져온 영국 노동당이 78년 이후 정권을 잡는 데 토니 블레어가 집권하기 전까지 무려 20년이나 걸렸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일 겁니다.

    특히나 전두환은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온 호남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로인해, 결국 호남의 몰표의 원인과 영호남 지역주의의 가속화를 가져온 인물입니다. 또한 전두환 정권 시절 군에서 의문사한 사람의 수도 부지기수입니다. 의문사한 이들이 모두 운동권이라 그랬다는 그런 말 따위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 정열을 불태워야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도 운동에 나선 데는 그만한 절박한 세상의 부조리와 벽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페기처분된 철지난 운동권의 노선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권을 친북좌경으로 매도하던 사람들이 5공 부패정권에서 호의호식하던 독재의 옹호자들이었다는 건 어찌 생각해야 하는 겁니까? 그자들은 휴전선을 지키는 노태우 박준병 사단의 병력을 빼내 휴전선을 텅 비워놓은체 권력찬탈과 광주학살을 자행했던 이적행위자들이란 말입니다.

    5공화국 드라마를 보며 전두환의 카리스마에 감복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해 왜곡된 방식으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전두환의 카리스마라면 결국 의리를 말씀하시는데, 조직폭력배도 의리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의를 헤치는 의리입니다. 저는 한국 사회가 가끔 정의보다도 의리를 중시하는 면이 있는 데 크게 실망하곤 합니다.

    이는 결국 군사문화의 패거리문화와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장세동이 주군 전두환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는 합니다만 그 장세동이는 수지 김 사건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한 가정을 풍비박산내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용공분자로 몰아 죽이고 안기부 대공분실에서 평범한 대학생 박종철을 물고문해 죽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근대사에서 흔히 자행된 정통성없이 총칼로 집권한 정권(military junta)들이 자신들의 부도덕한 정권을지키기 위해 ‘빨갱이’라는 올가미를 바른 말 하는 사람들에게 뒤집어씌워 정권유지를 하는 원시적인 방법 그 자체 아닙니까? 전두환도 집권 초기 유신말기 경제파탄으로 형편이 위급하니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해서 은근슬쩍 무인도화하고는 일본에게서 40억달러 차관을 빌린 반민족적 통치행위로 그자의 집권서막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결국 정의를 짓밟는 전두환의 의리라는 것은 조직폭력배들의 끈끈한 의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뭉쳐서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목표인 권력장악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불법적인 뭔가를 한다는 것과 그들의 충성은 결국 불법적인 권력찬탈을 하는데 일조하고 한 세상 멋지게 실컷 해먹는 것이란 말입니다.

    나랏일은 똑똑한 전문가들 불러서 하면 된다지만 근본적인 정치구조가 부패했고 폭압적인 철권통치로 올바른 국가발전을 위한 참된 목소리를 억압하는데 그러한 식으로 경제발전이 당장 있는 것 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그것이 김영삼정권의 외환 위기로 집약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두환이 경제를 잘했다’거나 ‘카리스마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1980년대 1990년를 외계에서 살다온건지 아니면 지능이 강아지 수준에나 미치는 것인지 그러고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전두환과 같은 조직폭력배들을 두둔하고 존경한다는 사람들의 인생이 가련하기 까지 합니다. 오죽 인생이 안 풀렸으면 하필이면 전두환 같은 인간에게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인지 모를 일이며 이는 역사의 불행임과 동시에 어리석은 중생들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대대 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도록 가히 천문학적 치부를 위한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누구도 죽일 수 있으며 그로인해 피를 흘리며 길바닥에 쓰레기처럼 내팽겨쳐진 광주 금남로의 영령들과 박종철군 등 수많은 원혼들의 생명을 단지 자신의 그 조직폭력배 수준의 욕망을 위해 우습게 알던 대머리 철권 독재자를 옹호하면서 이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며 보호받고자 하는 민주화된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혜택 아래 혀를 낼름거리는 독사의 심장을 가진 간악한 무리들이며. 스스로 자신들도 군화발에 밟혀 죽은 원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은 걸로 간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족 1]
    나는 박원순 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염원하는 사람이다. 차기 대통령감이 5.18 정신을 품고가야하는것이라 믿기에 박원순 시장을 tag한 것이다. 뭐라하지 마라! 5.18 정신을 품고가는 길은 오직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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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주변에도 전두환때가 좋았다고 하는사람 많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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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영화 26년 보고 저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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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기자식 서울대 나왔다고 자랑질은 해도 그 아들이 말 하는 바른정치 말에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않는 60대이상의 부모들 많아요ㅠㅠ
    완죤!!우민화 세뇌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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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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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민,참여때도 넘어갔는데 지금과 앞으로에 어쩌란 말입니까? 어떻게해야 오년동안 식구들 상처안받고 살아나가나하는 문제로 머리가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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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두놈중 오른쪽 문어대가리 놈은 필히 죽여야 합니다..아주 악질 이면서 뻔뻔하고 교활한 놈입니다..29원 밖에 없단 개호로색끼가 얼굴에 개기른이 좔좔 흐름니다...미국 동부와 서부 한인 밀집 지역에 2003~4년경부터 Super H Mart 라는 대형마켓이 생겼는데 이것이 전두환 이색끼가 브라질에 숨겨놨던 비자금을 끌어내 세운 마켓이라고 교민들이 알고있고 사실이랍니다..전두환, 이순자 사돈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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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나님이 회개 하라고 아직 기회를 주고 있는데 못하고 있네요
    걍 자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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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휴 아무리 얘기해도 못듣는 못난이들에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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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승사자 직무유기 중... 곧 직무 복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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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같은 살인마가 아직도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호위호식하는것이 정말화가납니다 그와 그의가족의 전재산을 나라에 강제로 귀속시켜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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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는 과거를 너무 빨리 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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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26영화속 주인공들 처럼 우리도 당할수 있는일입니다~~정의 를 바로세워 놓지 않으면....그들은 소수를 건드려 힘없는 많은 서민들을 겁주는 것이지요! 까불지 마라!식에...모두 지혜를 짜내어야 합니다.함께 공유하고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입에서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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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개같은 자가 살아있으니 박쥐같은 자들이 들끌치요..
    전두환을 사지을 찢어 죽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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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금은 심지어 5.18 광주 민주 항쟁을 폭동이라고, 북한의 사주를 받은 내란 음모였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보입니다. 그 대표격이 지만원이라는 허접 쓰레기 같은 인간이고요. 참으로 미친 인간들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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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댓글 말씀이 너무 격하십니다. 그들에게 제일 큰 고통은 가진 돈을 환수해 가는 것이랍니다. 살아 숨쉴때 일원이라도 탈탈 털어서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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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I really can't understand what was good for 5th RP...they restrained medias, peoples, senators, and everything you name it. you can't talk, you can't hear, you can't see...something like walking dead was us, our portraits. some people really love this? then why do you need to exist? you do not have freedom...because there's no truth, you never gonna be free...this is not my words, it's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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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때 바로 처형했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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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This is S.H.A.M.E... Korea University is the 1st university who stand up for the unfair vote at 4.18....and they still celebrate that day..I clearly remember more than 50% of student comes from Chunnam area, they can still see in the scratches of the bullets on the building blocks in the middle of city, how in the world, those thing could happen....it's not about other country, it is about your brother's , sister's and frie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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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 두 분 국립묘지에 안장시켜야죠,산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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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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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권의 정당성과 평가는 얼마나 민주적이었나로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머리 정권에게 뭐가 있죠?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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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런게 대통령 이었다는게 부끄럽다...
    정말 대한민국 썩을대로 썩었네...
    국립묘지 안장은 개뿔..-_-
    그냥 쳐 맞아 죽어도 싼 것들인데....땅이 아까우니 그냥 개나 고양이 밥 되라고 두는게 나을듯....
    안타깝고 안타까운 현실에...맘이 아프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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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 두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그분들을 위한 특별삼청대와 고문실 real경험을 시키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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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망명시켜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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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정희 전두환 같은 악마와 그 후손들 똘마니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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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개인의 현재도 과거를 밑바탕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개개인이 모인 국가의 현재가 과거없이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를 모르면 알려고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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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두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는 마법사 참 !!! 신기한나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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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철없는 역사의식… 5·18을 "폭동", 전두환 미화까지 http://t.co/2oeK7zUd [통곡할 노릇입니다.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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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과거는 과거일뿐
    왜 자꾸 들추어서
    혼란스럽게 합니까??
    라고
    그 과거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독버섯들은 외칩니다
    이제 그 버섯이 너무 커져서
    한반도를 뒤덥고
    햇빛을 가리고
    독가스를 내뿜어 서서히 국민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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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이가 6억을 줬데요 껌값 ??? 참 친한가봐요 신기한일 그래두 개의치않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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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역사는 오물단지로 더 두고 볼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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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대한민국 구석구석 썩지 않은 고이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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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구제불능 인간들이 어디 한 둘이오? 쌩 무시하는게 상책인 듯~ 그러다 병나것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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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청우 고마워 휴가 나온 아들하고 재미지것고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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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언론매체는 방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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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뭐 저렇게 복잡하고 자세하게 알지 않아도. 그저 먹고 살게만 해주면 누가 누굴 죽여도 상관하지 않는 사회가 무서울 따름이네요. 가치관 사라진 나라죠. 가치관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최고의 가치관이 돈이 나라인가요. 정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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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청국장...그 맛을 아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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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때 형장의 이슬로 살아젔어야 했는데 아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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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기...시장님..살인마 언제 쫓아냅니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 아닌가요?
    생각난김에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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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무리 물어도 답이 없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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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최고의 지성인이라던 대학생들이 그것도 MB가 몸담았던 사학명문(?)의 학생들이 5.18을 폭동으로, 국가내란 및 부정부패의 최고봉 전두환을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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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나는 박원순 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염원하는 사람이다. 차기 대통령감이 5.18 정신을 품고가야하는것이라 믿기에 박원순 시장을 tag한 것이다. 뭐라하지 마라! 5.18 정신을 품고가는 길은 오직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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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이 살아서 거리를 활보하고 투표를 하며 골프를 치러 다니는 것 자체가 정의의 실종이겠지요.
    과거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서 시작된 이 나라의 비극은 전두환까지 내려왔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대선에서의 패배가 가장 가슴아픈 이유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그런 것보다 또한명의 사기꾼이 정권 위에서 분탕질을 쳐놓고도 또 잘먹고 잘살게 되겠구나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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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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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망각 !!! 아님 살아있지 않았을것 같아요 신은 그래서 인간에게준 선물중 최고는 망각 이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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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페친 조성훈님이 보내오신 합창DVD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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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무사히 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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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감사합니다. 합창단의 꿈이 이곳 실리콘 밸리에서 공연하는 것이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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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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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헉.. 실리콘밸리가 바로 옆이에요?? 팔로앨토?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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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실리콘밸리가 팔로알토에서 시작되엇답니다. 스티브잡스가 살다 요단강 건넌곳이지요. 안철수씨가 지금 살고 잇는곳이구요. 휴로패커드 본사가 잇구요. 스탠포드가 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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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국민이라는 미명하의 눈치보기 정치지도자들의 바보쪼다같은 물렁함과 그 와중을 파고늘어 먹거리를 키운 교활한 자본가들의 악랄함...그러나 겉으로는 민주와 정의 그런 분위기로 서민들은 걸레가 되고 말았지요^^ 우민화는 양방에서 같이놓고 있는 돌림빵같다는 생각이며...진보니 민주니 조까치 애매한 개념으로 아전인수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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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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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대박입니다. ㅠ.ㅠ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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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경제부분만 보더라도 이 시대에 우리나라 갑부 1,2위가 전두환 노태우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국민의 피를 모아서 배를 채운 사람들입니다. 이건희보다 부자였습니다. 이 두 사람이 말아먹은게 결국 IMF에서 터지는 겁니다. 제발 생각 좀 합시다.. 사람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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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나쁜X끼들....정말 저승사자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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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본질을 망각한 어리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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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 성훈이 감격해서 눈 감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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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똘레랑스의 진면목을 미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시가 엘고오에게 투표수에서는 지고 대의원수에서는 이기는 이변을 이르키며 플로리다 법원에서 승리를 확인 받자마자 악마가 미국을 엄습하는 두려움 속에서 모든 미국인들이 부시의 승리를 인정하고 그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며 모든것을 감내하였습니다. 무역센터테러도 중동전도 ... 억지스럽긴 해도 그것이 한 사회의 똘레랑스 아닐까요?
    김지하 시인이 왜 저럴까.  
     
    요즘 많은 분들이 이런 의문을 제기하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추측과 분노와 동정을 표하는 것을 페북에서도 흔히 본다. 노망이다, 변절이다, 돈에 미쳤다, 고문 휴유증, 심지어는 스톡홀름 증후군이나 정신병 등의 다양한 추측들이 무성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김지하씨, 아니 김영일 선배, 그는 의와 진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상가, 뼈 속 까지 문인인 사람이다. 그는 옳음을 자기 자신보다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가 ego 의 노예가 되어 돈 몇푼, 약간의 현실적 편리에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다고 보는 것은 참으로 통찰력이 무딘 생각이다. 그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그는 타고난 문인이다.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이 타고난 화가들이라서 죽어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그리거나 삶으로 표현을 했어야 했듯, 그는 타고난 글쟁이고 사상가이며, 세상에 늘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한다. 그가 시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그는 자신의 행동으로써 세상에 무엇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그의 지명도는 대단히 높다. 그의 행동은 만인이 주시하며, 세상은 가히 그의 무대나 다름 없다. 그런 그가 하는 짓을 보라. 얼마나 추하고 역겨운가. 베신감과 환멸이 느꺼진다. 그는 지금 무언극을 통해 "이놈들아, 나를 봐라. 내 꼴, 나의 하는 짓이 얼마나 보기 싫으냐. 환멸이 느껴지지 않느냐. 이렇게 살고 싶으냐 ?" 라고 웅변하고 있다. 적어도 그의 잠재의식은 강렬한 시니시즘, 반어적인 표현을 자신에게 지시하고 있다. 시니시즘은 그의 특기이기도 하다. 썩은 세상에는 시니시즘이 자연스럽게 표출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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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차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고문을 받고, 처절한 독방감옥속에 ... 처 자식을 가난에 방치한체 .... 우리가 시인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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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대머리때 경제학자 한분이 잘하셔서 경제 지표가 좋앗다고 들엇습니다.
    뭐 전대가리가 다 말아쳐먹엇지만. 자식놈들 재벌되잇는거보면 아주기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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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최윤태님, 김재익 수석 말씀하시는군요. 아까운 분이지요. 아웅산에서 전두환이 대신 돌아가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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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자기 보따리 움켜쥐려는 사람들이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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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보수는 보수가 막나보내요 그래서 진보를 고루고루 시켜줘야하질 않나 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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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대중대통령 일가의 재산도 수조라고 하던데...전두환, 노태우 다음일래나^^ 도떼기 개떼기^^
    내눈엔 위압적으로 해먹었냐 부드럽게 해먹었냐의 차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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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amuel Lee/ 이 기사를 꼭 보셔야 할듯. 김지하는 원래 가짜였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9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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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성이라는 분. 통찰력이 안보이는데 통찰력을 논하시네요. 그럼 박정희, 전두환도 뼈속까지 정치인이라서 스스로 악을 행한거네요? "봐라 우리가 얼마나 추하고 악마스럽냐?" 그거 보여주려고 스스로 망가지신거네요. 시니스즘이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 전두환이 시니스즘 '킹'들 입니다. 별 괜변을 다 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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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日輪號 바닷물에 낚시를 넣었는지 바다운무(雲霧)에 낚시를 던졌는지 분간할 수 없는 희뿌연 회색바다에 낚싯대를 띄우고 있는데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양필아 서울 갈 시간이 되었는데 왜 낚시만 하고 있니? 지금 일륜호(日輪號)가 오고 있으니 어서 서울 갈 짐을 챙겨라.”양필이는 어머니의 재촉한 소리에 후다닥 일어나 집으로 달려갔다. 가방에 대충 짐을 넣고 바닷가로 나갔다. 어느 사이 해무(海霧)는 걷히고 파도가 치고 있었다. 종선(從船)을 저어 나가니 파도가 친다고 일륜호는 기다리지 않고 그냥 지나가 버렸다.“같이 가요. 같이 가요. 같이…”부인이 흔들어 잠이 깨었을 때 양필이의 등에는 식은땀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또 고마도(古馬島) 떠나지 못하는 꿈을 꾸었어요? 근년에는 그런 꿈을 꾸지 않는 것 같더니…”공무원 생활을 하는 남편을 따라 살면서 얼마나 이 꿈을 남편이 많이 꾸었기에 부인도 꿈 내용을 알고 있었다. 반복되는 꿈 때문에 병원도 가봤고, 심리치료상담실도 다녀봤는데도 예고 없이 꾸어지곤 했다.“글쎄, 공무원으로 33년간을 큰 허물없이 지냈고 정년퇴직까지 했으니, 이제 이 꿈에서 해방된 줄 알았더니 또 꿔지는 군”“당신 어머님이 도라가시고 직급이 올라간 다음부터는 그런 꿈을 꾸지 않았지 않아요.지난 4월 정년퇴직했다고 고향산소에 다녀온 다음부터 또 꾸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글세---”“선산에 벌초할 때가 되서 그래요. 이번 고향에 벌초 하로 가서는 푹 좀 쉬고 오세요. 이젠 퇴직했으니 서울에는 급하게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고향에서 늦잠이나 실컷 자고 오세요. 그럼 그 꿈이 탈감될 것 아녀요?”“그 말도 일리가 있는데, 그럴까?”“그럼요. 지금 몇 시 인줄 아세요. 정오가 가까워요. 퇴직한 후에 그동안 못잔 잠을 다 자버리겠다고 한철을 늦잠만 잤지 않아요. 늦잠 자니까 그런 꿈이 다시 살아난 거예요. 집안일은 걱정 말고 고향에나 한번 다녀오세요. 그곳에서 소일거리라도 있는지 찾아서 휴양한다는 셈치고 좀 있다가 오세요. 이곳에서 늦잠 자고 집에서만 지내다 보면 운동 부족으로 도리어 몸이 축나요.”양필이는 부인의 말이 고마웠다. 그에게 소일거리가 정말 없었다. 아침에 시간 맞추어 일어날 의무도, 점심 도시락을 30여 년 동안 괴팍스럽게 꼭 싸달라고 부인에게 소리 쳤던 일도 없어졌다. 공무원으로서 강직하게 살아왔기에 도리어 남들로부터 고지식하다고 핀잔을 받을 일도 없게 되었다. 이제는 자기를 약간 이해 해주는 부인과 부인에게 맡겨둔 연금 통장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남들이 부부 동반하여 외국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는 부인에게 정년퇴직을 하면 꼭 한번 이웃나라라도 다녀오자고 약속했는데 퇴직을 했어도 양필이는 부인에게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다.큰 딸애를 아버지가 공무원 생활하고 있을 때 결혼시키자고 한 부인의 성화에 딸애를 결혼시켜 이제 한 짐 덜었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퇴직하여 집에서 쉬고 있을 때에 하필이면 사위가 회사 합병으로 감원당하여 친정집에 와서 더부살이하고 있는데다, 외손주까지 낳아 외할머니가 애를 봐주어야 하니 양필이는 부인과 함께 외국여행은 커녕 고향에도 같이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그런데다 둘째 여식도 대학까지 졸업을 시켰는데 회사에 취직도 못하고 집에 있자 첫째 딸 부부와 둘째 딸이 소근 거리더니 제 어머니를 졸라 요사이 뜨고 있는 무슨 컴퓨터 벤처사업을 한다고 양필이의 퇴직금 일부로 나온 일시금 목돈을 가져가 버려 외국 다녀올 여행 경비도 없어져 버렸다.공무원으로 인생의 전부를 바친 뒤 남은 것은 애들 둘 낳아 가르쳤다는 것과 25평짜리 단독주택 하나 은행부금으로 장만해 놓았다는 것밖에 없었다. 그러니 여유 돈이 없는 양필이는 그 동안 쌓였던 긴장을 푼다는 명목으로 정오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 오후에 집 주변을 산책하고 집안에서 뒹굴 수밖에 없었는데, 부인이 고향에서 휴식을 권유하니 그렇게도 고맙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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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사님 무슨 안 좋은 일이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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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무것도 할수 없이 무능력이니까 남에게 막말 댓글이나 쓰는 것밖에는 계속 들 하시오 각자 자기 생각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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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간만에 진실이 나왔네 요즘은 이리 바른말하면 빨갱이 취급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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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성님 제일 쥐새끼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그 씹만도 못한 새끼구요. . .지하 광옥 화갑 경재 개새끼들 다 꼬실러불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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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씹만고 못 한 새끼가 뭐 전라도가 충동 투표했다고 주접을 떨. 호남 민주통합당 개들이 그래요. 이낙연 그 개 갓나운 새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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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민쥬통합당 의원 전원 포기서 제출 하지 안는 한 대한민국 미래 없다. 아니면 말고 . . . 그 새끼들이 그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오리발 해요. 성 살인마 전두환 보다 징한 거머리들이 호남 민두통합당 의원 개 만도 못한 씹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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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민주통합당 호남 의원 좃도 아닌 새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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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도 이 기사보고 허탈감과 씁쓸함을 느꼈어요...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곳에서 말이죠.. 역사인식과 명문대가 상관없다면 없겠지만 .. 그 아이들은 대체 뭘 보고 자란건지... 한탄하고 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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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I really wish it is wha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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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University receives Gem, and make them to be Stone.....what a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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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But the all the teachers are so smart and each of them is hard workers...what's wrong with this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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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속으로 분함을 누르고 살았던 백성들 분노 폭발입니다. 유배지로 망명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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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시작할 용기가 없는이는
    이미 끝난것과 마찬가지다

    The one who lacks the
    courage to start has
    already finish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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