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1월16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1.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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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속으로 분함을 누르고 살았던 백성들 분노 폭발입니다. 유배지로 망명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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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시작할 용기가 없는이는
    이미 끝난것과 마찬가지다

    The one who lacks the
    courage to start has
    already finish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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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코리아는 어떻게 망해갔나? | ㅍㅍㅅㅅ http://t.co/KPxd5ILs via @ppsskr
    ppss.kr  
    1999년을 기억하는가. 종말론이 드리운 세기말의 분위기는 흉흉했다. 밀레니엄 버그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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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치요. 국제적 잔치가 국익이 되는경우는 88서울올림픽처럼 워낙 인프라가 부족한 후진국이 자국 인프라 구축을 노리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득이 되는 경우가 없지요.
    캐나다 밴쿠버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한후 막대한 적자를 떠 안았습니다. 캐나다 는 여러분 알다시피 휘슬러를 비롯한 세계적 스키장을 갖추고 동계스포츠의 최강국중 하나이며 미국에 인접하여 여건도 좋았고 무척이나 경제적인 투자를 하였지만 적자였습니다.  
     
    올림픽 끝나고 선수촌은 헐값에도 분양이 잘 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평창 동계 올림픽의 앞날도 그리 밝지 않습니다. 막연한 기대로 사업 투자해서 여수 Expo 처럼 망하지 마시고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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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여수는 완전 실패작....언론은 성공적이라고 떠들어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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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하얀전쟁이라는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이야기를 1980년대 지운 김철수 선생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들었던 이야기들이라 진실이 참으로 오랜 후에 들어나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운 김철수라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은 조선공산당 3차 집행부 책임비서로 활동했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가 있습니다. 그분은 1893년에 전북 부안 백산에서 태어난 뒤 1912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과에 유학하였고 민비살해를 도와던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에게 한국을 선택하도록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의식화 시킨 장본인입니다. 일본과 러시아 중국을 오가며 독립운동과 코민테른 등 사회주의활동을 벌이고 코민테른에서 지급한 거액의 군자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전용하였습니다.

    미주한인 독립운동기부금의 횡령착복과 조직원 살해미수 혐의로 김구선생의 상해임시정부의 암살 위협에 처한 이승만의 목숨을 구해준 보답으로 해방후 유일하게 이승만 정권으로 부터 목숨을 보존받은 사회주의계열 독립지사입니다. 1947년에는 극심한 좌우익 세력다툼에 환멸을 느끼고 부안 백산으로 낙향하여 움막을 짖고 칩거하다 생을 마치셨는데요. 그런분들의 증언을 맞추어 보면 우리에겐 2가지 버존의 역사가 존재합니다. 날조된 기회주의자들의 역사와 진실된 민족주의자들의 역사가 그것이지요.

    http://ko.wikipedia.org/wiki/김철수_(1893년)
    ko.wikipedia.org  
    김철수(金綴洙, 1893년 ~ 1986년)는 한국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이다. 조선공산당 3차 집행부 책임비서로 활동했으며, 줄곧 반(反)박헌영 계열에서 활동했었다. 호는 지운(芝雲 혹은 遲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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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왜곡된 진실이 어디 한둘이라지요...속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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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I personally, All these Mess after independent of our Nation comes from the President Lee's faults. he avoid to start our history as righteous way instead, he went to greedy way as his EGO wanted, that is great SIN...Our Lord never ever forgive that! I have a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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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행운의 네잎 클로버처럼 크나큰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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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용만 선생이나 최능진선생등 많은 분들을 다시금 재조명 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참고로 '민비살해' => '명성황후 살해'로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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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그 하얀전쟁이 아니고 백년전쟁입니다. 그리고 '민비살해' => '명성황후 살해'로 고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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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약한 왕정주의자가 아니라 민주정 지지자라면 굳이 민비를 명성황후라 부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민중의 고혈을 빨아먹었지만 암살을 당했다는 이유로 과도하게 신성시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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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명성황후라는 정식명칭을 두고, 일제가 사용한 민비를 사용하는 것이 민주정의 원칙일까요? '민주정'의 개념이 무었인지 먼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왕정이나 공화정을 이러한 용어에 따지는 것이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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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씨왕조가 무너진 일은 기쁜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하여 굳이 우리 스스로 하대할 이유가 없지요. 민비의 관점은 일제의 식민사관적 색체가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이야기 할수밖에는 없으니 명성황후라 칭하는것이 저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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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그리고 보니 무셔운 검투사 오병훈 선생님 이세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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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일제만 민비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승정원일기도 일제가 대신 써 줬나보죠? 오히려 민비가 죽었을 때 일반 민중들 사이에선 외세가 국내인을 죽였으니 통탄할 만한 일이긴 한데 부정부패의 대명사같은 민비가 죽었다는 게 통쾌하다고 해야하기도 하고 그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왔다갔다했단 이야기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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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리생각할수도 잇겟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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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무조건 명성황후 추종하면서 식민사관 어쩌고 말고 추종하지 말고 민비의 평소 언행을 보세요. 민주정에 극도로 회의적이며 전형적인 전제황권주의자였습니다. 고종이 짜르가 될만한 상황이 못 되었기 때문이지 조선의 짜르를 만드는 데엔 열심히였다구요. 그런 사람을 명성황후라고 떠받들면서 무슨 민주주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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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민씨왜척들의 작태가 안동김씨 못지 않았다는 야그를 많이 듣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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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검투사 오병훈 선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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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맥주 Pliny the Elder - 드디어 맛보다!
    이거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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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씨조선-->조선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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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렇게 좋은 맥주예요.
    아니면 희소성땜에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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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모르것네요. 이씨가 늘 왕을 했으니 그 의미로다 서거니 이씨왕조라 하였어요. 깊은 다른 뜻이 있는지는 번득 생각이 않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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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둘다 일겁니다. 이 5불 짜리 맥주를 이베이에서는 20불씩에 파는 넘도 있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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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Pliny the Elder - Double India Pale Ale

    Pliny the Elder is brewed with Amarillo, Centennial, CTZ, and Simcoe hops. It is well-balanced with malt, hops, and alcohol, slightly bitter with a fresh hop aroma of floral, citrus, and pine. Best enjoyed FRESH! That is why we make it in such limited supply. Actual bottling date is printed on each bottle!

    Where did we come up with this name? Back in the year 2000, our friend, Vic Kralj, who owns the Bistro in Hayward, California, decided to have his first ever Double IPA festival. Vic invited 10 breweries, 6 of whom (including us) had to brew something special for him since we had nothing that would fall under this style category. Vinnie had made a Double IPA at Blind Pig in 1994, but was not brewing one at Russian River Brewing at the time. He had an idea for the recipe, but not a name. After much research in beer books, brainstorming, and deliberation, we came up with "Pliny the Elder". Pliny, the man, lived in the first century- 23 to 79 A.D. According to our brewing references, he and his contemporaries either created the botanical name or at least wrote about Lupus Salictarius, or hops, currently known as Humulus Lupulus. That was a very early reference to an important part of any Double IPA! Pliny the beer has now become one of our flagship brews!

    Pliny the Elder was immortalized by his nephew, Pliny the Younger, who wrote about his uncle succumbing to ash and smoke during the eruption of Mt. Vesuvius in 79 A.D. while rescuing people. Cheers to the scholar, historian, officer, writer, and Roman Naturalist- Pliny the Elder!
    Availability

    Pub draft and bottles, local distribution draft and bottles, all distributors draft, West Coast and Colorado bottles, year-round
    Original Gravity: 1.070
    Alcohol by Volume: 8.0%
    Color: Copper
    Bitternes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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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래도 비싼 가격을 받지는 않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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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병에 5불 가까이 하면 디게 비싼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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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 술은 좋아하지 않아 별루 안 궁금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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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에~ 전 경희님, 그런데 말이지요^^ 향기가 죽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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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떤 맛일꼬?? 난 궁금하면 죽는 경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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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Gum-Ran Gong 선생님, 맛이 죽여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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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향기 한쿡에서는 맡을 수 없다니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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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맛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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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맛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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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술은 몰라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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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처음보는 맥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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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음.... 맥주라...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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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사님~~ 시원하게 해서 초밥에 한 잔 하고 싶습니다. 이 맥주 좀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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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위 에 설명이 있습니다. 못 봤어요. 댓글이 넘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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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맥주 이름이 참 거창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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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게 게으른 사람은 맛보기 힘들어요. 지정된 판매점에 들어오면 순식간에 팔려서 저도 10년만에 딱 3병 ... :'( Pliny the Younger는 1년에 2월쯤에 딱 2주만 판매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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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우~ 그렇게나 대단한 거예요??? 부지런한 새가 좋은 맥주를 얻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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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냥 샤무엘 아담스로 만족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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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조선 말기에 어떤 왕도 왕후도 백성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왕이고 왕후라면 깨어있는 백성들이라면 과연 그 사람들을 왕으로 받들고 왕후로 받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일본에 넘길 때 조선 왕실은 일본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모두 받았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독립 운동(항일 무력 투쟁)을 주도했던 왕실 후손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끄러운 역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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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Japanese Nobel Laureates (19): 
     
    2012 Shinya_Yamanaka Physiology_or_Medicine 
    2010 Akira_Suzuki Chemistry 
    2010 Ei-ichi_Negishi Chemistry 
    2008 Osamu_Shimomura Chemistry 
    2008 Makoto_Kobayashi Physics 
    2008 Toshihide_Maskawa Physics 
    2008 Yoichiro_Nambu Physics 
    2002 Masatoshi_Koshiba Physics 
    2002 Koichi_Tanaka Chemistry 
    2001 Ry.ji_Noyori Chemistry 
    2000 Hideki_Shirakawa Chemistry 
    1994 Kenzabur._.e Literature 
    1987 Susumu_Tonegawa Physiology_or_Medicine 
    1981 Kenichi_Fukui Chemistry 
    1974 Eisaku_Sat. Peace 
    1973 Leo_Esaki Physics 
    1968 Yasunari_Kawabata Literature 
    1965 Sin-Itiro_Tomonaga Physics 
    1949 Hideki_Yukawa Physics 
     
    -------------------------------------- 
     
    Korean Nobel Laureate (1) 
     
    2000 Dae-jung Kim Peace 
     
    ===================================== 
     
    김대중 전대통령은 이순신 장군 같다. 19:1 의 싸움. 인간의 한계를 넘는 치열한 자기희생적 삶과 기적적 전공. 음해와 중상, 탄압과 고문, 사형선고, 갱상도와 수구부일매국 콘크리트 맹종 세력의 인해전술에도 불구 마침내 호남인으로서 대통령에 당선. 최고의 지성, 뛰어난 달변, 해박한 지식, 명석한 사고와 판단력을 갗춘 한국 최고의 정치인. 
    일생을 조국 민주화에 바침. 여러번 투옥되고 고문당하고 죽음의 위기를 겪음 (동족에게 의해). 
    수십년간 수십번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온갖 정치적 이유로 2000 년에 가서야 수상. 
    남북통일을 위한 햇볓정책을 추진하다가 통일을 증오하며 북한을 동족으로 여기지 않는 인간들에 의해 아직도 억울한 공격을 받고 있음.  
    종북마녀사냥이 유일한 자기정당화의 논리인 현재 정권은 대북 햇볓정책을 중단하고 대북 대결정책을 택함으로써 남북관계와 경제교류가 경색되고 북한의 정치경제적 잇권이 모두 중국으로 넘어가게 하는 매국적 소행을 자행하고 있다. 외국제 무기 구입과 러시아의 기술에 의존한 우주계획으로 거액의 세금을 외국에 퍼다 주면서 동족간의 화해와 교류에는 인색하고 적대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올바른 혜안에 기초한 미래지향적 대북정책을 무산시킨 행위는 씻을 수 없는 역사적 죄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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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야후 코리아 문닫고 나서 Yahoo.com을 인터넷 홈페이지탭으로 설정해놨습니다. 습관은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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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참.. 궁금하네요. 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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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리도 영재와 수월성교육을 강조하고 미국 등 유학파가 그리도 많건만.... 일본 노벨상 수상자들 중 지방대와 비유학파도 많건데.. 노벨상이 모든 기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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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There was only 1 person....he died young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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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H e supposed to research about Parkinsonism,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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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나도 사무엘 아담스나 미켈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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