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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예순네 번째 이야기-2013년 4월 1일 (월)]
근심 걱정과 함께 살아가기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겉으로는 아무리 평온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도 속에서는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산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자연에 내던져져서 스스로를 앞으로 던져가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근심과 걱정은 사람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쾌락은 불쾌함이 멎은 순간 에 잠깐 누리는 즐거움이고, 행복은 불행이 유예된 순간 잠시 들른 반가운 손님이다. 고통과 불쾌와 불행과 간난신고(艱難辛苦)가 실은 삶의 본래 모습이 아닐까? 늘 안락하다면, 늘 행복하다면, 늘 기쁘다면 그것이 어찌 안락이겠으며, 행복이겠으며, 기쁨이겠는가! 웃음은 오래 웃을 수 없지만, 울음은 오랫동안 울 수 있다.
사람은 엄마 품을 떠나 제 손으로 밥을 주워 먹을 수 있는 만큼만 크면 벌써 불쾌함과 불편함 속에서 유아기의 안온함과 편안함을 그리워하며 살아가야 한다. 삶은 근심 걱정의 연속이다. 근심 걱정은 영원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근심이 사라지면 또 다른 근심이 생기고, 한 가지 걱정이 해결되면 또 다른 걱정이 생긴다. 그러기에 근심 걱정은 아예 뿌리째 없애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근심 걱정을 풀어내는 슬기를 스스로 터득할 일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매우 가난하였는데 늘그막에 구산 아래에 집을 한 채 빌렸다. 집 둘레는 휑뎅그렁하여 바람과 햇빛을 가릴 수도 없었다. 손님이 오면 늘 텃밭에 앉아서 맞았다. 10년을 경영하여 초당 한 채를 얽었는데 또 한 해가 가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초당은 남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면에 봉우리가 바싹 다가 있다. 초당에는 빈 땅이 없어서 대나 나무나 꽃 따위를 심지 않았으나 국화 몇 포기가 있어서 때가 되면 피었다. 굴뚝을 남창(南囱)이라 하고 뜰을 면가(眄柯)라 하고 문을 상관(常關)이라 불렀다. 초당 동쪽에 나지막한 울타리가 있었는데 역시 동리(東籬)라 하였다. 그리고 이 모두를 합하여 초당의 이름을 소우(消憂)라 하였는데 모두 도연명의 말을 따온 것이다.
근심은 마음의 병인데 풀어서 없어지게 하여 즐겁게 된다면 천지 만물이 모두 나에게는 즐거운 것이 된다. 어떤 손님이 물었다. “사모할 만한 옛 성현이 한둘이 아닌데 그대는 초당의 창, 문, 뜰, 울타리를 모두 도연명의 말을 따와서 이름 붙였네. 그대는 어째서 오로지 도연명만 별나게 사모하는가?” 내가 말했다. “사모하는 게 아니라 우연히 그와 같았을 뿐이네. 내가 가난한 것이 도연명과 같고, 초당에 책이 있는 것이 도연명과 같고, 남쪽에 창이 있고 동쪽에 울타리가 있는 것이 도연명과 같고, 문이 늘 잠겨 있어서 쓸쓸한 것이 도연명과 같네. 그래서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이지 구차하게 사모하는 것이 아니네.” “그대의 말은 그럴듯하네. 도연명은 시에서 ‘고[琴]와 책을 즐기며 근심을 씻는다.’고 하였는데, 그대의 초당에는 책은 있으나 고가 없으니 어째서인가?” “도연명에게는 무현금(無絃琴)이 있고 나에게는 무형금(無形琴)이 있으니 어찌 고가 없다고 하는가?” 손님이 웃고서 갔다.
余自少貧甚, 晩而賃屋於龜山之下. 環堵蕭然, 不蔽風日. 客至則常坐於塲圃. 十年經營, 搆一草堂, 又一年而成焉. 厥位面陽, 有峰(雨/隻)峙於前. 堂無隙地, 無竹樹花卉之植, 只有菊花數叢, 時至而發. 囱曰南囱, 庭曰眄柯, 門曰常關. 堂之東有短籬, 亦曰東籬. 合而名之以堂曰消憂, 皆取淵明語也. 憂者心之病也, 消之使無, 以至於樂, 則天地萬物, 皆吾之樂也. 於是客有問者曰, 古之聖贒, 可慕者非一, 而子之堂若囱若門, 若庭若籬, 皆取陶語而名之. 子何獨偏慕於陶也. 余曰非慕之, 偶似之也. 吾之貧似陶也, 堂有書似陶也, 南有囱東有籬似陶也, 門常關而寂然者似陶也. 以故名之, 非苟於慕也. 客曰子之言然矣. 淵明之辭曰樂琴書而消憂, 子之堂有書而無琴何也. 余曰淵明有無絃琴, 余則有無形琴, 何謂無琴. 客笑而去.
- 김윤안(金允安, 1560~1622), 「소우당기(消憂堂記)」, 『동리선생문집(東籬先生文集)』권4
[사진]▶ 이경윤(李慶胤,1545~1611)의 월하탄금도(月下彈琴圖)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韓國의 美』에서 인용
이 글을 쓴 김윤안은 자가 이정(而精)이고, 호가 동리(東籬)이다. 네 살 때 어머니를 따라 외가가 있는 예안에 갔다가 퇴계 이황 선생을 뵈었는데 이황이 기특하게 여겼다는 기록이 있다. 열 살 때 원대한 기상을 드러내는 시를 지었다고 하며 박승임(朴承任), 류운룡, 류성룡에게서 배우고 김성일에게도 학문을 물었다. 류성룡에게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류성룡의 문하로 분류된다. 김윤안은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의식도 강하여 왜란이 일어났을 때 의병에 참여하여 김해(金垓)의 막하에서 문서 수발을 도맡았다고 한다. 영남 유생들이 이언적(李彦迪)을 변호하고 오현(五賢)의 문묘 종사 운동을 할 때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선조 후반과 광해군 때 관직에 나아가기도 하였지만, 대구 부사를 마지막으로 향리로 돌아와 소우당을 짓고 칩거하였다.
김윤안의 초당을 이루는 여러 시설의 이름은 주로 도연명의 시에 나오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그의 초당을 이루는 창, 뜨락, 문 이름은 모두 「귀거래사」의 구절에서 유래한다. 창이 남창(南囱)인 것은, ‘남쪽 창[囱]에 기대어 후련해하며 무릎 뻗을 만한 방에서도 편안함을 안다.’는 구절에서, 뜰이 면가(眄柯)인 것은 ‘술병과 잔을 끌어당겨 혼자서 마시며 뜰의 나뭇가지[柯]를 흘끗 보고서[眄] 기쁜 얼굴을 짓는다.’는 구절에서, 문이 상관(常關)인 것은 ‘동산은 날마다 꼴을 이루어가고 문은 달렸지만 늘[常] 닫혀 있다[關].’는 구절에서 나왔다. 울타리가 동리(東籬)인 것은 ‘음주(飮酒)’라고도 하는 잡시(雜詩)의 한 수에 나오는 ‘동쪽 울타리[東籬] 밑에서 국화꽃을 꺾어들고 그윽이 남산을 본다.’는 구절에서 나왔다. 그리고 당호인 소우(消憂)도 「귀거래사」의 ‘친척과 정담을 나누며 기뻐하고 고[琴]와 책을 즐기면서 근심[憂]을 푼다[消].’는 구절에서 따왔다.
초당을 아예 도연명의 시어(詩語)로 도배하다시피 한 것은 정말 손님의 지적대로 하고많은 성현들 가운데 왜 도연명만 그렇게 편애하느냐고 지적을 받을 만하다. 조선 시대 학자들 가운데 도연명을 사모하고 그의 시 세계에 탐닉하며 그의 시풍을 본받으려 한 사람으로는 퇴계 이황이 으뜸갈 것이다. 이황은 도연명의 시를 ‘담담하고 깨끗하며, 한적하고 아취가 있어서 구절과 운율에는 어떤 의도가 있지 않은 듯하고, 말을 꾸민 것은 자연스러우며, 시의 뜻은 순박하고 고풍스러워서 그의 시를 읽고 맛을 보면 속세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만물 가운데 홀로 초탈하게 서 있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황의 시도 고고한 도학의 천리(天理)를 평이한 자연의 시어로 소박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시가 많다. 김윤안은 류성룡을 통해 이황의 학맥에 이어진다. 그래서 김윤안도 은연중에 이황을 닮아 도연명을 편애했던 것일까?
이황이나 김윤안이 왜 도연명을 그리도 사모했을까? 도연명은 「귀거래사」라는 사(辭) 한 편으로 동아시아 지식인의 지향을 보여주었다. 과거 동아시아 유교 사회의 지식인은 행도수교(行道垂敎)를 삶의 표어로 삼았으며, 출처진퇴(出處進退)를 잘해야 떳떳한 지식인이라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떳떳한 지식인은 학문을 익히고 인격을 갈고 닦아서 과거를 보아 사회에 진출하여 공직을 맡아서 자기가 갈고 닦은 학식과 덕행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쓰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고 도의가 쇠퇴하면 벼슬과 출세에 연연하지 않고 단호히 물러 나와 후세를 교육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희망을 두었다. 벼슬에 나아갈 만하면 나아가서 최선을 다하고 온갖 협잡과 권모술수가 난무하여 자기 힘으로는 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을 수 없고 자기 지조조차도 지키기 어려울 상황이 되면 미련 없이 물러 나와 자기 양심을 지키는 것이다. 도연명은 이런 출처 진퇴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는 작은 지역의 수령이라는 알량한 공직에서조차 자기 지조를 굽혀야만 처신할 수 있고 자기 양심을 무디게 해야만 출세하고 자기 품격을 헐어버려야만 붙어살 수 있는 관료사회의 현실을 못 견뎌 하고 벼슬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향리에 돌아와 자급자족하며 자연에 순응하며 일생을 보냄으로써 멋있는 삶을 살았다.
사실 지식인에게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라도 우호적이지 않다. 어쩌면 지식인은 숙명적으로 시대와 불화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지식인은 자기 근심을 근심으로 삼지 않고 시대의 근심을 근심으로 삼아야 하며, 자기 걱정을 걱정으로 삼지 않고 사회의 걱정을 걱정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근심과 걱정은 작은 근심 걱정이다. 사회와 시대의 근심과 걱정은 큰 근심 걱정이다. 지식인은 큰 근심과 걱정을 자기의 근심 걱정으로 삼아야 하므로 자기 일신의 불편함은 웃음으로도 넘길 수 있다. 김윤안이 소우당에 설치한 여러 시설의 이름에는 도연명을 끌어들여 실은 자기의 청빈한 삶을 희화화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그것을 즐기려는 마음의 자세가 나타나 있다. 그리하여 무현금과 무형금의 대비는 압권이다. 골계미가 넘친다. 있음은 한정된 있음이지만 없음은 한정되지 않은 있음이다. 이런 삶의 크기를 지니면 시대와 사회의 근심 걱정은 나서서 하지만 자기의 근심과 걱정은 웃어넘길 수 있다. 그러니 저마다 무형금을 하나씩 마련하여 두고 틈틈이 근심 걱정을 실어 무형금을 타면서 삶을 즐길 일이다.
[사진] 글쓴이 : 김태완
(사)지혜학교 철학교육연구소 소장
주요저서
-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소나무, 2004
- 『중국철학우화393』 소나무, 2007
- 『율곡문답, 조선 최고 지식인의 17가지 질문』, 역사비평사, 2008
- 『경연, 왕의 공부』, 역사비평사, 2011
- 『맹자,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꿈』, 아이세움, 2012 등 -
→ Samuel Lee 무현금...무형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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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4월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 Samuel Lee 무형금 하나 준비해 두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월 맞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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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저는 유형금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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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엇비슷한 문제로 골몰하는 옛 사람이나 지금을 보며 ..외형적 달라짐은 앞으로도 가속화되겠지만 .인간은 앞으로도 똑 같은 문재앞에 서성이겠구나싶네요.그많은 지식인이라 불리우는 자들이 등장해서 뭔가 주장하고 토론 비판하다 사라졌고 지금은 지식홍수로 정보입수야 빛의 속도이지만 읽고 그렇구나로 끝난다면.평생 파랑새쫓다 끝나버리는 .. 평생 불행이라는 카테고리에 갇혀 허둥거리다 인생 종 치겠죠.삶에 적용과 실제 뿜어내야 공중부양된 지식인아닌 더불어사는 건강한 지식인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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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오늘 아침 친구 소개로 동리 선생을 만나 행복하네~^^ "무형금수래 무형금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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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건방지다 생각하시겠지만 하나 여쭙습니다. 제목에 "이백예순네 번째" 에서 네와 번째를 띄우시는 이유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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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김정훈 님 참 좋은 질문이군요. 한국고전번역원 <gojeon@itkc.or.kr>에 직접 문의 하셔서 답을 받으시면 제게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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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년전에 한국 인터넷 서핑중에 한국고전번역원이라는 곳에 연결이 되어 회원등록을 하니 지속적으로 좋은 고전을 번역하여 보내주어 감사히 잘 읽고있다. 우리의 선조들이 중국의 글과 형식을 빌려 금과 옥조 같은 그분들의 생각을 남기셨으니 후손된 우리가 알아 먹을 려면 지금의 우리글로 번역이 필요할 것이고 나라에서는 고전번역원을 만들어 그 본분을 다하고 있으니 조상님들 보시기에도 이 어찌 대견하지 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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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is a cornered mouse! 북한 구석에 몰린 생쥐꼴!]
한국인치고 통일을 염원하지 않는 무리들은 극우 보수 꼴통 몇놈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이다. 온천지는 모두가 잘알고 있다. 북한이 톤을 높여 코메디 소재로나 쓰일 선동 선전투의 악다구를 써보아도, 전쟁개시 3일이면 북한 전역은 초토화되고 이 지구상에서 북한의 존재는 영원히 자취를 감추고 만다는 것을 북한 스스로가 더 잘알고 있다.
과연, 핵운운 하며 구석에 몰린 생쥐가 발악하는 꼴을 받아줄 상대가 이제는 몇이나 있을까? 중동의 평화가 정착이 되면 될수록 재래식무기를 소비하여야 하는 군산복합체의 눈초리는 한반도로 향하기 시작할 것이다. 북한이 불바다가 되면 남한도 탱자탱자 할수만은 없을것이다.
남북한이 더욱더 현명해야할 이유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처절한 노력을 할때이다. 침을 질질 흘리며 재래식 무기의 소요처를 찾는 저 무시무시한 군산 복합체의 눈길을 돌려야 한다. 개성공단이 더 활기를 띄어야 할 때이고 금강산 관광이 재계되어야 할때이다.
더 늦기전에 .... -
→ Samuel Lee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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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 공포스러운 현실에 다 눔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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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이거 한대만 있어도 북한은 전멸하고 만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1/2013040190003.html?outlink=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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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부활절 미사끝나고 다과 시간중 "Happy Easter"인사 끝에 걱정스레 남한 괜찮은 것이냐는 질문....연일 방송으로 이곳에서도 큰 뉴스 답답한 마음, 이젠 표정관리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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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Samuel Lee 외세가 들끓어도 안에서는 냉철함을 잃지 않아야 함에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된 판속이니, 외세의 입김에 어찌 이리 휘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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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드뎌 힘받는군요. 스텔스기 지원에. 북한이 3일 만에 초토화 되고 무너질까요? 그리 쉽게 보고 넘어갈 상대가 아닐 듯 헌디요. 북한 왠만한 포격에도 끄덕않는 지하 갱도를 수없이 파놓았다는디. 북의 미사일이 서울과 미군기지에 퍼붓고 특수 게릴라전 부대 공수 낙하 시키면 남한은 어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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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Samuel Lee님 그렇타면 한국온 스텔스, 우리 걱정 안해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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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통일이 되면 통일비용이 많이 든다고 현실적으로 통일 안하는게 좋겠다는 10~40대들이 은근 많아요.. 자기들 세금 많아질 것 아니냐고..
그래서 통일비용을 적게 들기 위해 북쪽 지역의 산업을 개발시키기 위해 여러모로 햇볕정책을 폈던것이다고 하면..
또 빨갱이라고 몰아부쳐요.. ㅋ -
→ Samuel Lee 지금은 한미일 북한의 정치사정이랑 맞물려서 빚어진 쇼일뿐입니다 자신의 정치적입지를 단단히 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공포 분위기 몰아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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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오르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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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그쇼가 힘의 균형이나 누군가의 오판에 의해 전쟁이 날수도 잇겟죠 미국 이류 영호에 벌써 북한이 미국원싱턴을 침공한다는 영화가 나왓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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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현명해져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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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몇 년전에 아들 부시가 이라크 폭격했을때보다..
미쿡의 군사력은 더욱 눈부시게 발전했고...
뭐 북한애들이 반격할 틈을 조금도 주지않고 몰아부치겠죠...
벙커부스터 투하하고 곧바로 미쿡 델타포스와 우리나라 특전사 등등 정예부대가 지상 및 지하 점령 들어가겠죠...
문제는.. 베트콩과 이슬람교도처러.. 북한의 민간인들이 레지스탕스처럼 저항을 하느냐 마느냐 여부..
뭐 햇볕정책이 지배하던 당시에는... 물론 북한을 폭격할 일도 없지만.. 이런 상황에선 북한 주민들이 바로 우리나라에 귀순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요즘 같아서는.. 북한주민들 대부분이 빨치산 투쟁을 할것 같기도 하구요.. 쩝.. -
→ Samuel Lee 한국의 지질학적 구조가 빨지산 하기가 쉽지 않아. 다 되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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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북한애들이 이 글을 읽어보야야 정신차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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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그러기전에 남과북이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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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남북 군사력은 이미 역전된지 오래인데 ... 왜 자꾸 몰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아... 증말... 이건 미국과 울나라 몇몇 분들의 다른 의도는 아닌가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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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군사력은 역전되엇지만 승리는 장담 못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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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Jusung Lee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초반에 전쟁 징후가 보이면 이미 정밀 타격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아마도 노후화된 장사정포가 문제라고는 하지만 남한의 피해에 비해서 북한은 초토화 될 것입니다. 미군도 같이 참여하는 상황에서 피해는 더 줄지 않을까 싶네요. 왠지 느낌은 휴전선에서 가까운 서울의 시민들을 인질로 하는 인질극이란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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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우리의 터전이 쑥대밭이 되는 일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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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서울이란 도시에 게릴라전을 벌인다면?
피아 식별이 안되는 게릴라 상상해 보았는지?
아군 복장을 한 북한 특수전 8군단.
물론 아군도 괴군복에 AK소청으로 위장하고 북한지역 후방에 침투하여 게릴라전을 벌이는 것은 같은 맥락일텐데,
이런 게릴라 전 이전에 폭격을 통한 섬멸을 강조할 테지만.
이러한 전제에는 괴멸, 싹쓸이, 초토화 등을 말한다.
허나 그러한 괴멸 이후는 생각해 봤는가?
휴전선 이북의 영토를 아무도 이용할 수 없고 생명체가 살수 없는 영토로 만드는 초토화가 무얼 의미하는지?
설사 생명체가 살수 있는 정도,
군 주요 시설만 정밀 폭격하고 그 다음은?
주요 시설 파괴와 함께 수뇌부 제거 후에는
지상군을 투입하여 북한 전역을 장악해야 하는데,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할까?
청소는 미군이 하지만,
지상군 투입과 북한 전역을 장악한다는 것은 장담할 수 없다.
이미 이러한 시나리오에 중국 지상군의 변수는?
싹쓸이 초토화도 불가하고,
주요시설만 입맛대로 초토화도 불가하다.
아니 물리적으론 가능하다.
하지만 그다음이 더 끔찍한 후퇴일 가능성에대해,
누구도 책임질수 없는 "악화"를 피해 갈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수 없다.
그래서 이바구만 .....
암튼 전쟁은 멀리 해야 심신의 건강에 좋다. -
→ Samuel Lee Ansu Ko간인의 피해가 말도 못할만큼 크겠지요.으..생각도 하기 싫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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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븍한을 너무 쉽게 보는것 같네요...
한반도는 리비아나 이라크와 틀려요
미국본토까지는 아니더라도 남한과 일본은 .....
중국과 러시아도 붙어있고
북한인민들 전쟁나면 북한정권에 등돌릴거다...우리생각 인거죠..
북한은 지구상에서 군사적 전략과 전술이 best 인 나라 라고 봅니다.
제 갠적인 생각. -
→ Samuel Lee 전쟁 은 승자가 없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종북이라 하겠지만 헌법상 한동족이고 한나라아니뎐가요 -
→ Samuel Lee 쥐를 쫓아도 도망갈 구멍은 남겨줘야 합니다..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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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다들 짐작하면서도 말을 못하는 것들 참 어이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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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 지금도 북한에는 합법적으로 상주하는 미군들이 있습니다. 유골 찾는다고 말이지요. 북한, 미국한테는 부처님 손바닥이에요. ... 대비를 하던가 기도를 하던가 ... 씁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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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uel Lee 결국 그들이 궁지에 몰리면 한반도가 핵먼지로 뒤집어 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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