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4월28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4.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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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h Hong Restaurant was established in 1954 in Phu Nhuan, Vietnam. This restaurant is best known for our 7 Courses of Beef or Bo 7 Mon menu with its fresh Wraps & Roll. Anh Hong family created the Seven Courses of Beef Menu and this menu is now regarded as one of the many authentic dishes of Vietnam. In fact, this menu has become a part of the traditional Vietnamese dishes. They are extremely proud of this accomplishment. Youngsin Lee, Dong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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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_________^^_____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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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주말마다 이번에 UC Riverside편입에 합격한 조카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게 취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번에 애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한 후배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월남 쌈집 Anh Hong식당에서 월남쌈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조카에게도 즐거운 기억을 하나 더 추가시켜 주기 위해 집근처 밀피다스에 있는 월남 쌈집 Anh Hong식당분점에서 월남쌈의 신묘한 맛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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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월남쌈 맛있죠^^집에서도 간단히 먹을수있구요^^한국에서도 요즘 체인점 많이생겨서 가볍게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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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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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딸내미 하나 있으면 얼매든지 딸바보 될수 있을 텐데 ....

    [과학동아: 아이 훌륭하게 키우려면 '프렌디'가 돼라]
    프렌디 = Friend+Daddy·친구 같은 아빠
    2013년 04월 25일

    최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아빠, 어디가?’란 TV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다. 시청자들은 아빠와의 스킨십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한다.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빠의 무관심’이란 우스개가 있을 정도로, 아빠는 양육에서 보조 역할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과학자들은 아이를 잘 키우려면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친구 같은 아빠(프렌디·Friendy·Friend+Daddy)’가 돼야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는 언어, 아빠는 사회성 형성에 도움

    아이는 엄마와 아빠에게 서로 다른 영향을 받는다.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 김정신 박사에 따르면 엄마는 주로 언어와 인지 발달에 자극을 준다. 엄마가 주로 옷을 입히고 밥을 챙기는 활동과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 이에 비해 아빠는 주로 신체 놀이를 하면서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준다.

    아빠의 나이, 학력 등에 따라 자녀의 사회성 발달도 다르다. 대구가톨릭대 김정옥 교수팀은 2009년 한국가족관계학회지 논문에서 “아빠가 젊을수록 사교성과 근면성이 강하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높다”고 밝혔다. 친구관계와 학업성적도 아빠가 젊을수록 좋았다. 또 아빠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의 사회성도 발달했다.

    나이든 아빠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나이 들어 낳은 자녀일수록 오래 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나이가 많은 아빠의 아이는 아빠로부터 더 긴 텔로미어를 물려받아서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염색체의 끝부분인 텔로미어는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텔로미어가 길수록 오래 살고, 짧을수록 세포의 죽음이 가까워진다.

    ●"여자아이, 아빠 없으면 초경시기 빨라져"

    딸만 봐도 어쩔 줄 모르는 ‘딸 바보’ 아빠가 늘고 있다. 이런 아빠의 자녀들은 사춘기가 늦어진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사춘기가 늦어질수록 성인병 위험은 줄고, 2차 성징이 늦어진다. 이렇게 되면 신체 발육 기간도 길어지고 성적 일탈 우려는 낮아지는 것이다.

    브루스 엘리스 미국 밴더빌트대 박사팀은 여자아이 173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입학 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초기 5년 동안 아빠와 사이가 좋고 친하게 지내는 여자아이일수록 사춘기가 늦었다. 반면 아빠가 없거나 양육에 참여하지 않는 가정의 여자아이는 사춘기가 빨랐다.

    줄리아나 데어도르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교수도 여자아이 444명을 매년 추적 조사했는데 아빠가 없는 여자아이가 초경 시기를 비롯한 2차 성징이 빨랐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아빠가 없다는 것은 불안정한 환경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와 짧게 보내도 가깝게 지내면 도움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일수록 지능지수도 높고 사회적으로 출세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가 있지만 요즘 아빠들은 잦은 야근과 휴일 근무로 여의치가 않다.

    좌절은 금지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짧더라도 알차게 보내면 된다는 연구가 있다. 밸라리 킹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는 많은 시간을 아이와 싸우면서 보내는 아빠보다 시간은 짧더라도 가깝게 지낸다면 자녀의 학업성취도가 높아지고 행동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아빠만 둘인 게이 부부라고 해도 문제가 없다는 연구도 있다. 버지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엄마 아빠가 모두 있는 가정과 동성부부 가정에 각각 입양된 청소년들의 사회성, 학업성취도, 인지발달을 조사했더니 차이가 없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을 많이 주면 된다는 것이다.

    아빠와 아이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연구는 과학동아 5월호에서 볼 수 있다. 과학동아는 올해 자연계 입시에 본격 도입된 전공적성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요 전공 소개와 면접 예상 문제를 담은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동아사이언스포털(dongascience.com)에서 전자책으로 내려받을 수 있고, 정기구독자 1000명에게는 책자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정훈 기자 hoho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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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도 이박사님과 동감. 아들 짜증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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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단 저는 아빠부터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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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 딸만 둘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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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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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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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박사님, 저는 애오라지 딸내미 하나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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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 그 마음이 참 예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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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는 딸을 넘 좋아해서 갖었는데, 또 아들입
    니다. 문제는 큰애가 18살이고 막내가 4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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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며느리를 빨리 볼 수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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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아요 1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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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늘에 두고 맹세합니다^^:) 제 며느님으로 오시는 분은 제 친딸로 모시고록 하겠습니다^^ :)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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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Hojun Chang 목사님, 하바드 나온 따님말씀이지요^^ 사위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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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박사님 제 딸아이는 게이랍니다. 그래서 사위보다 더 멋진 딸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덴마크에서 스위디쉬 아동문학을 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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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장 목사님께서는 이미 한소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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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박사님께 청첩장 보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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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예 그러시지요^^ 1999년인지 2000년인지 기장 목사님들이 UCC 오셨을때 코디네잇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하 저와 깜방동기셨던 한상열 목사님 날리셨지요 그때^^ http://blog.daum.net/enature/73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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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한상열 목사님은 뵌적은 있었지만 개인적 친분은 없었고요, 홍근수 목사님은 가까이서 모셨었죠, 사모님께서 이곳 커네티컷에서 목회를 하시기도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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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홍근수 목사님은 모릅니다^^ :) 제가 뉴잉긍랜드지역을 2000년에 떠나서 벌써 강산이 바뀌었네요^^ 그때 UCON이 농구우승을 해서 난리가 났었구요 하하하 ^^ UCC분들하고도 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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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러셨군요. 저는 1999년 여름에 왔답니다. UCC 청빙을 받아서 왔는데.. 이 박사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을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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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러게요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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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과 북은 한 형제인겨 ... 유전자가 같다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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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똑 같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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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 ㅎ
    같은 혈육이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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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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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ㅎㅎ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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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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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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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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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배영만도 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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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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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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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워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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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도 딸이 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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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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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으 ~~~하하하하하하
    증말 똑같다 근디 쌈박질만 헐라고그러니 미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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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이중에 과연 몇권이나 읽어 보셨나요? 요단강 건너기전에 이정도는 읽고 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Time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Ⅰ.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 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말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 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 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켈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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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샘!!
    100권중 10권 남짓이니..
    지금부터라도 읽어 보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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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우~~!!! 그 동안 넘 책을 안 읽은 것 같네요..지금부터 함 도전해 봐야 겠어요..1달에 1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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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아요를 누르기가 망설여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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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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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당신의 자녀가 품격있고 기품있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나요? 그러면 부모로서 이정도 책의 줄거리라도 알려주어 완독을 인생의 숙제로 느끼며 살아가도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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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헐.숙제가 넘 어려워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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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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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다행하게도 '레미제라블', '토지', '혼불' ... 같은 장편대하소설은 없지요^^ '레미제라블 같은 장편대하소설을 읽은 인생이라면 그게 바로 값진 인생인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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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다행이네요..
    전 값진인생을
    살고있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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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죽을 줄 알면서도 싸우고 싶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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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정도 책을 읽는 소양이라면 절대로 자신의 지도자를 친일파, 성추행범, 논문표절자 같은 이들을 선출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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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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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생각하고 깨어있는 백성이 되기위한 기본이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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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난 그런 인간들을 선출 안했으니 읽은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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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과학 예술기타는 전멸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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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반환점 돌았는데 열권 남짓이네요.
    언제 숙제 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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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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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문학에서 5권...
    언제 읽어 볼 기회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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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디서 이런 재미난 사진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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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오늘부터 한권씩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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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17권이네요. 책 안 읽은지가 오래됐습니다. 다시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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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잘해야 10권^^ 문학빼면 4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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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unghwan Son인 술도 안하면서 뭐혀 책이나 읽지. 애들한테도 가오도 좀 잡게 말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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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 해 갑니다~~언제 다 읽어 볼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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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박사 먹고 사는거 장난아니라네^^ 공무원은 우리보다 쪼매 나을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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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근데 이 시간은 거기는 새벽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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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문학 빼면 확 줍니다... 다른 분양도 좀 추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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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우리나라 책이 없네요.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같은 책이 여기 있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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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다른사람도
    갇은사진 찾아서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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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은 내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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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신에 부끄럽다 . .읽도록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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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타임지가 선정한 100권의 책 목록이 아니라 1999년 말 한겨레에서 선정한 "20세기 역사를 만든 책" 100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책이라기 보다 영향을 크게 미친 책이라고 봐야죠. 물론 지금은 모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들이 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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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14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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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근데 왜 한국인 저자가 없을까요? 노벨문학상 배출이 없어서 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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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오빠이거우리꼭읽자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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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서단비 오아ㅎㅎㅎ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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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타임선정! 타임의 선정 기준은?
    동양이 배제되다시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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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 시대의 학풍을 만든 작품을 기준으로 했기에 동서양이라는 이분법적 논리로 판단할 수는 없죠. 동양에서는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학풍이 없다시피 하죠...당연한 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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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열 아홉권... 읽는 것 자체 보다는 이해하고 소화해 내기가 만만치 않은 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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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88권 읽은 사람 제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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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감사합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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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무튼지 글로벌 지식과 교양에 대한 하나의 관점으로 보고 흥미진진 카운트. 음 문학은 역쉬 80%는 읽잖았나시픈데 인문사회는 아니 이럴수가...되돌아보게하는 계기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야죠~~갈길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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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쉽지 않은 도서들...겨우 16권...ㅋ 이과전공자인데 어째 과학도서는 한 권도 안걸리네요...ㅠㅠ 반성의 시간만 길어질 듯해서 걱정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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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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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42개는 봤으되 오래전에 읽어 내용이 가물거리니 읽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고...다시 보자니 이미 노안이 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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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44권.... 재밌는 것은 읽은 책의 대부분이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 읽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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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책을 선정한 이들의 독후감을 보고 싶습니다. 누구 보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저도 읽지 않은 책이 2/3나 되는군요. 재미 없거나 끌리지도 않는 책을 읽으며 인생을 허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서는 고행이 아닌 즐거운 행위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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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21권 정도 읽은것 같은데 내용은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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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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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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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ㅋㅋㅋ 혹 쌍둥이 형 인가?
    슬픈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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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35권인데 대부분이 전공공부할 때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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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금부터 나의 숙제! 다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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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안다슬 여기 좋은책 많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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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ong Hun Nam Gung.....책시러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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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ong Hun Nam Gung읽어보도록할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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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괴멸에 가깝습니다. 인문학을 전공했기에 그나마 몇 권이 있지, 과학부분은 매칭 제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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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럴수가.. 20권도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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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안다슬 ㅋㅋㅋㅋㅋ저중에 아큐정전 읽을만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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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eong Hun Nam Gung그거읽어보께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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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안다슬 올ㅋㅋㅋㅋㅋ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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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부 들어보긴 했는데 집은건 딱히 몇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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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오지훈 다섯개만읽으면..원하는거한개들어줄까?..
    진진해..좀궁서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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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재학 신주현 Jina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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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배병진배짱님캡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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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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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호곤 이시은 Jeehee Jang 김준석 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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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럴수가... 일곱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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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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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유라 뭐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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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강아름 독서를 사랑하시는 언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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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유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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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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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문학에 대지도 없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백경 조홍글씨 등등 많이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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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음...물론 위의 책들 모두 고전이고 명저이긴합니다만...
    우리는 과연 우리 선조들의 책은 얼마나 읽었는지도 되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최치원, 이황, 이이, 정도전, 정약용,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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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현순 제일 위에 "20세기"라고 씌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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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큐정전...★어쩐지오늘니가생각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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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레닌 /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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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동인 나도 별로 안 많당 다 읽어야지 저 중에 멋진신세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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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3권 읽고 1권 부분적으로 읽었네요.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스티븐 호킹/시간의 역사
    안네의 일기
    칼 세이건/코스모스는 부분적으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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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겨레신문 20세기 명저 100 이 와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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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유라 유라야 마음이 너무 이뻐♥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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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김준석 우리가 이 같은 도서들을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겠죠? *_*❤ (화요일 독토 불참을 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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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장현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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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오늘부터 숙제가 생겼네요~~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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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읽은책이 몇권 안되는군요
    필독서 목록으로 손색없을듯 합니다. 꾸준히 읽어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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