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3년 5월15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5.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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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아래 아래 아래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한 사람은 김대중이다."라고 시작되는 글은 내 글이 아니다. 저~ 아래 댓글로 어찌 김영삼이 사면한걸 김대중이 했냐고 따지는 사랑스런 경희대 한의대를 다니는 아들보다 어린 후배에게 퇴근길 calTrain 고속열차 속에서 돋보기끼고 눈비벼가며 iPhone으로 "#고경죄"양반 블로그 컷앤페이스 하여 댓글로 올리다 지쳐 게시글로 올린것인데 글만 올리면 글을 고치거나 변경시킬수 없어 고심하다가 '윤창중'이 사건에 넉이나가 이제야 저글의 출처도 밝히고 읽고 생각할게 많은 그 불로그도 소개한다. 전두환의 사면은 김대중이 한것이라는 이야기를 아주 설득력있게 한것이니 읽어보시길 바란다.]

    누가 전두환을 사면시켰나. 김영삼? 김대중? 혐오죄 처벌법 제정
    by speculum 2012/12/10 10:50
    http://speculum57.egloos.com/802430
    speculum57.egloos.com  
    ... 다면 강풀은 김대중을 욕해야지 왜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부정하며 사적복수를 선동하나. 분노하는 건 좋은데 대상이 틀렸다는 말이다. 관련글: 누가 전두환을 사면시켰나. 김영삼? 김대중? 나는 강풀이 사실을 몰라서 만화를 저렇게 그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고도 하는 것이다. 선동을 위해선 사실 왜곡쯤 감수하는 사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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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에미추아 제국의 미래. 절제된 겸손. 투 김. 민주화의 영웅 이라고 저는 봅니다. 김대중 영삼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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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거야 당연하지. 김대중 선생이 없었다면 내가 어찌 명예를 회복할수 있었겠냐. 나의 생애에 말이다. 김영삼 선생이 하나회를 깜짝쇼로 망가뜨리지 않았다면 어찌 독재군부를 청산할수 있었겠고 말이여. 미완의 완성을 아쉬워 하며 우덜이 완성을 시켜야쥐~ 설인마 전두환이를 처형해서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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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선배님. 고 김대중 대통령님. 애도 합니다. 세계사 를 통해 본 지도자 란 무엇인가를 증명 하신 분 이었지 않나 라고.

    남북 동족 상호 존중 이념 을 넘어 제국의 미래란 무엇인가?

    함께 해야 한다 를 몸소 "행동하는 양심 " 으로 보여주신 지도자 가 아니 었나 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영부인님 그리고 함께 한 민족의 지도자님을 테운 대한민국 1호기가 평양 공항에 착륙, 북한 김 위원장의 분열 사열을 정중히 받은 이후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주신 민족의 지도자 이셨다 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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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마항쟁 광주혁명 에 이어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새벽을 여는 long march의 길을 선배님이 닦고 계시니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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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IMF사태때 김대중 대통령이 없었으면그리스짝났지, 나라 망했어. 나라를 살린 준비된 분이었지. 두말하면 잔소리지. .... 하지만 .... 전두환의 사면만은 않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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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살인마 전두환아 거시기 너라면 어째야 쓰까. 우리 선배님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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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전두환이 뒤지면 겜대중 선생님 옆자리에 눕겠다고 할텐데 그꼴을 어찌 본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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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다 찼습니다. 한편 아마도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는 하늘에서도 같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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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살인마 전두환이를 처형하지 못하면 쩌~ 아래 이인구같은 털보놈이 분초별로 나탈날꺼다. 살인마 전두환 생애에 처형하면 아주 좋고, 디지면 부관참시라도 해서 나쁜역사의 매듭을 우덜이 지어놓고 가야 후손에게 면목이 서는 법이고 당연히 그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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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한국 대통령이 방문했던 지난주는 나 개인도 여러 반가운 손님들을 치루느라 퇴근후도 번거로운 주였다. 한국의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들이 한국의 대통령과 함께 나드리를 한것이니 함께 공부했던 이들중엔 한국에 들어가 그 총수들의 이쁨을 한몸에 벋아 나름 수하들을 이끌고 굳이 날 만나겠다고 찾아왔고 또 나는 그들과 그들의 총수에게 견마지로를 다할 인재들을 나름 소개하여 주기도 했다.

    지난 대선후, 독재자의 딸이 나의 모국의 대통령이 되어 온 미디어를 장식할때 참으로 창피하고 창피하여 고개를 들고 다니기 힘들었다. 미국의 3류 시민을 자처하는 삘리삔계 미국인들은 이제 한국과 삘리삔이 동급이거나 한국이 한수위라고 인사를 청할때는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말 섞기도 쪽팔리는 상황을 뻔질나게 대면하여야 한다는게 지옥이다. 지기랄!

    내 직장의 삘리삔계 동료 하나는 자신들이 스페인의 속국이었고 미국의 식민지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남한이 먼저 미국의 테리토리나 51번째의 주가 될까 늘 걱정하는 친구이니 말이다. 마르코스 독재자의 마누라로 신발만 모으던 이멜다가 국회의원이 되는 자기 나라보다 먼저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다며 못내 아쉬워 하며 자기네도 이멜다나 그 딸이 조만간 대통령이 될거라는 희망을 내비친다. 지기랄!

    잊을만 하면 언론에 등장하는 한인계 마사지팔러들의 성매매 사건으로 그렇치 않아도 신경이 날까로운 판에 대통령 모시고 온 윤창중이가 방울 덜렁거리며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교민의 딸내미를 모텔방에서 엉덩이를 움켜쥐며 강간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아예 대한민국 동포들의 쪽팔림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구나. 지기랄!

    미국까지 찾아와서, 주공무원들, 군청공무원들을 상대하며 사는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 이유는 뭘까? 어쩔가나 당분만 일본계라 뻥까고 다니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놓은 민주화된 국가와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위상을 날려도 한방에 제대로 날려버렸다. 아직까진 이멜다가 대통령은 아니니 삘리삔 국민보다 못한 한국민, 미국의 51번째주에 찬성한 푸에트리코 국민보다는 쪼금 나은 이 대한민국 국민들아 정신 좀 차리거라~! 지기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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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 윤창중이 사진을 보니... 에구 이름 발음도 잘 안되네요. 요 몇일 인터뷰 한다고 하도 저 놈의 이름을 불러 댔더니 혀가 꼬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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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다 지나갑니다. 지금 미국은 빌 클린턴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을 더 이상 들먹이지도 않습니다. 완벽한 나라 , 정부는 없습니다. 어느 정부에도 그런 미꾸라지는 다 있기 마련입니다. 들키고 안 들키고의 차이 아닐까요 ? 암튼 그 x은 혼줄이 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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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박사님, 이럴 때는 그저 소주가 딱인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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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저 Hojun Chang 목사님이 위로가 됩니다. 쏘주... 퇴근후에 냉장고 뒤져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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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런짓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반성도 없고 게다가 늘 펼쳐온 논리로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미주 여성들의 생활정보 사이트마저 종북으로 몰아버리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현실이 더 기가막히고 창피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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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jun Chang 목사님 말씀이 제 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사과 한다고 한 것 봤다. 그런데 기억 나냐? 정부조직 개편안 통과 안 시켜준다고 주먹 불끈 쥐고 대 국민 담화하던 사람이 사과 할 때는 수석들 가운데 끼어 앉아서 한다.  
    그래 그럴 수 있을 꺼다. 하지만 사과의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행동을 해라 
     
    그 첫 번째는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의 행동이다. 
     
    박근혜 대통령,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고 얼마나 외쳤었냐? 
    그럼 이 성추행 사건을 여성의 눈으로, 피해 입은 여성의 눈으로 보라는 것이다.  
    입장 바꿔 놓고, 누군가 박근혜 대통령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그 앞에 훌렁 벗고 나타났다가 몇 일 지나서 멀리 내빼놓고서 한다는 말이 ‘사과한다’ 이러면 사과가 되겠냐?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고 한다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라, 항공기라도 보내서 청와대로 초청해라, 그리고 그 앞에서 사과를 해라, 
    이런 진심어린 행동이 없다면, 수석들 사이에 끼어 앉아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것이다.  
     
    또한 윤창중을 미국으로 보내라. 그래서 현지 법에 따라 조사를 받게하고 처벌을 받을 일이 있으면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이미 경질 했으니 내가 알 바 아니다. 이런 소리 하지마라. 추잡한 성 추행을 하던 때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었다. 
     
    “수신, 제가, 치국...” 이라고 하지 않더냐?  
    수신이야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제가가 뭐냐 행정부의 제가는 곧 조각이다. 
    그리고 그 조각이 내각이라는 집이다. 그러니 그 내각이라는 집의 가장은 대통령인 것이다.  
    그럼 가족이 잘못 했으면, 가족 중 하나인 내 아이가 잘 못 했으면 귀라도 비틀어 잡고 피해자 앞에 끌고와 무릎 꿇혀놓고 ‘제가 잘 못 가르쳐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용서 해 주십시오.’ 이래야 하는 거다. 
     
    그러니 윤창중의 귀라도 비틀어 잡고 미국으로 보내라 그리고 미국에서 조사 받게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성 있는 사과의 행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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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에 편견에 대한 모순점을 예리하게 분석한 글입니다. 강추!]
    http://speculum57.egloos.com/843705
    speculum57.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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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베는 쓰레기들의 배설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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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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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니 일베충?
    성명서 왜 냈냐? 
     
    이번에 성명서를 내게 된 동기는 윤창중 사건의 본질이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파렴치한 행동이며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존엄이 짓밟히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게 된 분노로 인함이다,  
     
    그러므로 이 성명서의 기본은 친일 청산, 역사 찾기, 민주 회복 이런 문제들 이전에 
    곧 내 아이들의 문제다. 우리 아이들의 존엄을 지켜주기 위함이다.  
     
    특별히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사는 동포들은 조국에 대한 그리움 또는 조국에 대한 빚진 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나는 살아남기 위해 조국, 대한민국을 돌보지 못한 빚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이제 너희들이라도 내 조국을 위해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나 대신 빚을 갚아다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건이 터지던 때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학기 끝나기 전, 아직 마지막 시험 끝나기 전이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있어 최악의 시기에 그 부모들이 아이들의 등 떠밀어 내 보낸 것이다. 조국을 위하여 말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성추행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거의 강간미수 수준까지 나타났다.  
     
    다음에 또 이런 대표단이든, 고위 공직자든 뭔가가 오면 우리 아이들을 안 내보낼 것이냐? ‘너는 한국 민족이 아니다’라고 가르칠 것이냐? 아니다. 아마도 내 딸이 나설 것이다. 아버지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나도 한국 민족으로, 한국을 위해 하다못해 서류라도 들고 다니면서 뭔가 도움 되는 일을 해야겠다고 나설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성추행이었지만 다음에는 성 폭력을 당하고 들어온다면 어찌 할 것이냐?  
     
    이래서는 안 된다. 그래서 성명서를 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성명서는 내 딸을 위한 것,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처절함에 기인 한 것이다. 
     
    성명서를 가지고 종북, 좌빨 같은 소리 하지마라. 우리 딸들 뿐 아니라 너희 딸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성명서를 냈다. 너희들은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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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고집불통, 나홀로독방인사의 결정판! 윤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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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ohn Chang-Ho,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상당히 마초적이긴 하지만 내 한마디 하겠소. 미국은 남녀가 공히 동등한 위치에 있소이다. 매달 성희롱.성폭력방지 교육을 받기때문에 미친놈이 아니고서는 이성간에 성적인 이야기나 하다못해 동사무소조사하듯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금물이요. 이성간에 신체적접촉은 쇠고랑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있을수도 없는일이오. 이정도는 한국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줄 아느바요. 소리질러 방으로 불르면 박근혜 대통령방미와 관련하여 중요한 서류라 생각하고 방으로 갈수도 있는법이오. 윤찬중이이가 "나 홀라당 벗었는데 와라" 이러했다면 누가가나? 인간대접해주느라 인내심 가지고 글을 쓰다보니 열나네. 한번 더 수작걸면 강퇴요! 경고! (당신 페이스북 가보니 가관이구만 어찌 그리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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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부끄럽게도 아직 제 주변의 어르신들은 편견에 갇혀 계십니다.저는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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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노벨 평화상을 위한 복선의 제스쳐가 '사면' 아니었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그 때 싹을 자르지 못해 그 열매들이 지금까지도 이 땅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최근 죽은 엄삼탁의 400억대의 빌딩을 그 가족이 과징금 한푼 내지 않고 날로 먹는 걸 두 눈 뜨고 보고도 어찌 못하는 것이 다 전두환을 단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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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일단은 백성의 윗사람들에게 백성의 아랫사람들이 되라고 하여야 겠습니다. 이건 이완용이 보다 더 못한 사람 아닐까 사료됩니다. 이완용이는 본인 혼자 욕 먹을 짓을 했지만 윤창중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삿대질에 노출 시켰으니~~~ 모든 사물과 전 우주를 가장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끌게 하는 반도체 칩이 있다면 1번 타자로 윤창중이 뇌의 모든 뉴런에 하나도 빠짐없이 심어야 겠습니다. 한개의 뉴런이라도 제외되면 또 엉덩이에 손이가고 나 벗었는데 들어와라 할것이니 심는데 몇년이 걸린 지언정 꼭 심어서 후세에 윤창중이의 매국보다 더한짓을 역사의 한페이지에 삽입하여야 겠고 개인적인 울분으로 무기징역 또는 사형을 시켜야 할 건이라고 사료되나 1차적으로 성범죄자에게 채우는 발지를 양발에 모두 채우고 고놈의 손에도 모두 성범죄 예방 팔지를 채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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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편견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것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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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저는 23대가 내리 종로구 계동 13번지에서 살아온 서울토~토백이 입니다. 전라도에서 보낸 대학 4년 제 인생기의 찬란한 황금기가 그곳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오는 황태자같은 마음의 풍요로움이 있었고 인생 최고의 정의의 화신과 함께 했던 시절이었지요. 아직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음식들 아~ 미치도록 그리운 음식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 전라도는 우리 민족의 보물입니다.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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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가 많아 헸깔린다든가, 난 잘모르는데 하면서 의혹만 늘어놓는 어디서 많이듣던 '아니면 말구'전법을 구사하는 사람입니다. 이자를 강퇴하고 이자와 1촌인 나의 페친도 짤라야겠어요. 늙으면 바로 잡기도 쉽지않아요.]]

    [저 아래 이상한 댓글을 달아서 잠시 시간을 내서 아래처럼 답하고 이자의 페이스북에 가보니 가관입니다. 자 이자의 글을 읽고 한마디씩 촌평 부탁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상당히 마초적이긴 하지만 내 한마디 하겠소. 미국은 남녀가 공히 동등한 위치에 있소이다. 매달 성희롱.성폭력방지 교육을 받기때문에 미친놈이 아니고서는 이성간에 성적인 이야기나 하다못해 동사무소조사하듯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금물이요. 이성간에 신체적접촉은 쇠고랑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있을수도 없는일이오. 이정도는 한국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줄 아느바요. 소리질러 방으로 불르면 박근혜 대통령방미와 관련하여 중요한 서류라 생각하고 방으로 갈수도 있는법이오. 윤찬중이이가 "나 홀라당 벗었는데 와라" 이러했다면 누가가나? 인간대접해주느라 인내심 가지고 글을 쓰다보니 열나네. 한번 더 수작걸면 강퇴요! 경고!

    https://www.facebook.com/sch4us 의 손창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제의 글
    "요지음은 옛날과 달라 여성들도 대단히 자기 주장이 강하고,
    옳고 그른 것을 구별 할 줄 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최근의 윤씨의 사건을 보면서 햇갈리는 점이 아주 많답니다.

    1. 아가씨가 술만 안 먹어도 될 것을...저녁 내내 자리를 옮겨 가면서 왜 술을 같이 먹었을까요?
    2. 호텔방으로 오라고 해도 안 가면 될 것을...뭣 때문에 갔을까요?
    3. 호텔방앞에 갔더라도 남자 혼자 옷을 벗고 있는데 들어가지 않았으면 될 것을...왜 들어 갔을까요?
    4. 엉덩이에 손을 댈 때 발로 차버렸으면 될 것을... 왜,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을까요?
    5. 호텔방문을 밖에서 뚜드렸을 때 문을 열어 줬으면 될 것을...왜, 안 열어 줬을까요?
    6 손톱으로 할퀴고 강하게 반항 했으면 술취한 윤씨가 겁이라도 먹을 을 텐데...왜 전혀 반항을 하지 않았을까요?
    문 잠그고 울고 있었다는 것과 다른 사람이 신고 한 것도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여자분들은 호텔에서 누가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가는가요? 저는 잘 몰라서...
    콜 했다고...Call Girl 같이 되나요?
    남자 혼자서 옷을 벗고 있으면, 들어 가서는 안 되는 것도 모르시나요?
    남자 혼자 있고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옷까지 벗고 있는데도 들어 가는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들어 갔을까요?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자! 하고 들어 갔을까요?

    뉴스를 계속 듣다보니까 오히려 이런 저런 의문이 생긴 답니다."

    [그글에 달린 댓글들 입니다.]

    최영선 강퇴에 한표.. 기본적인 이해도 안된다는데..~~
    2 hours ago · Unlike · 1

    김명희 생각한다는게....진짜 의견을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저사람 여자인턴 입장이 되봐야 합니다
    2 hours ago via mobile · Unlike · 3

    Linda Lee 인간이 아닌데..인간 대접을 왜 해줍니까???
    2 hours ago via mobile · Unlike · 3

    이명자 · Friends with 김지하 and 32 others
    이제21세 여성.....
    아직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순진한 인턴직원.
    늙은 능구렁이 같은 썩어빠진 놈이 그것도 대통령 대변인 이다.자~~그러면 권력으로 누르고 강압적으로 나오는데 겁먹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
    뭐 이런 말같지도 않는....,
    2 hours ago via mobile · Unlike · 4

    노랭이 저도 한번 가봤는데...다른건 둘째치고 저분 일단 조선일보 애독자시네요 ㅎㅎ
    about an hour ago · Unlike · 3

    Jean Yim 오늘부터 돼아지머리 두고 고사 지냅니다.!!!
    about an hour ago · Unlike · 3

    이정숙 정신감정 의뢰해요^^
    about an hour ago via mobile · Unlike · 2

    Samuel Lee 노랭이님, 저도 인터넷으로 조선일보 자주봅니다 다른 매체는 웹페이지 열면 비것 저것 뜨는것도 많고 동영상도 나오고 저 조선일보만 그런게 없어요. 미국 인터넷 후저요. 광케이블도 아니고 구리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의 심정으로 봅니다^^ 하하하
    57 minutes ago · Edited · Unlike · 5

    노랭이 네 ㅎㅎ 하지만 조선일보 기사들을 저렇게 링크해다가 걸지는 않으시잖아요 ㅎㅎ
    물론 저도 일베 자주 들어갑니다. 저는 뭐 적을 알고 어쩌구의 차원은 아니고...그냥 이번에 윤씨사태 일어났을때 멘붕하는 꼬라지들 구경하려고 가는거지만요 ㅎㅎ
    about an hour ago · Edited · Unlike · 3

    Bumsoo Park 같은시대, 같은공간에서 사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없는 꽉막힌사람이네요. 그 상황이 그리 이해가 안될까?
    about an hour ago · Unlike · 3

    Eun Sook Kim 어떤분이 이번사건의 인턴사진이라고 저에게 스마트폰에 올라온 사진을 보여주웠습니다. 하는말이 첫째, 이쁜데 성형으로 얼굴 다 고쳤고(마치도 본인이 직접 확인한것처럼) 둘째, 이쁜 여자들 이렇게 인턴으로 뽑으면 안된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성형확인 하였느냐고요? 어떻게 이런상황에 이런 상상력이 동원되냐고요. 그리고 이쁘고 똑똑한것도 잘못된 죄입니까? 하고요. 그렇게 말한분께 미모와 지적인 열등의식이 심하고 발달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와인은 윤창중만 마실수 있다고 미국 주류법에 써있습니까? 워싱턴 주류법을 저도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 억지와 무지의 무논리성에는 이런 억지의 논리가 쉽게 이해되는듯합니다.
    about an hour ago via mobile · Unlike · 1

    Jae-Yang Park 저도 조선일보 애독자(?)인데...그냥 재미있어서 읽어요. 뉴스는 없고, 소설과 유머뿐이라서...제일좋아하는 기사는[리빙포인트] 라는 기산데...에를들면 "벽이 더러워졌다면..." 하는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클릭했더니 ...."닦으면 깨끗해진다." 라고 되어있어서...한동안 정신을 못차렸던 적이...
    about an hour ago · Unlike · 1

    Sohn Chang-Ho · Friends with Jean Chung and 13 others
    Samuel Lee 직장 상사가 술 마시라면 술 마시고, 호텔 방으로 오라면 간다는 발상이 회괘하네요. 그리고 술 쳐먹어서 취한 넘하고 -옷까지 을 벗고 있는데도- 중요한 국가 일을 하겠다고 들어 가야 하나요?
    about an hour ago · Like

    Jaeho Lee 똥개한마리 추가요^^
    인식의 수준이 초딩만도 못하군..
    about an hour ago via mobile · Unlike · 1

    Stanley Kim · Friends with 도안구 and 1 other
    나는 잘 몰라서요 라면서 질문을 던지는 형식이 매우 재수없는 인간이군요.
    about an hour ago · Unlike · 1

    HaeeGyu Lee 사견입니다만..
    이 분 주위에 있는 여성분들께 경고..드립니다.
    이 분 호텔에 묵을때 부르면 가지 마시길..
    이 분이 당신 엉덩이를 실수로라도 스치면 발로 차버리시길...
    이 분과 절대로 술자리 같이 하지 마시길...
    끝.
    about an hour ago · Unlike · 1

    Jae-Yang Park 손창호님...님은 좋은집안에서 태나어나셔서 서민들이 일터에서 상사가 시키는 더러운짓을 참아야하는 설음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성질대로 하면 그 더러운것들을 짓밟으면 되겠지만, 가족을 위해 또는 친구를 위해 때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참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런것은 어린시절 흙탕물에서 뛰어놀고, 살던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지만, 좋은 집안에 나서 옷에 흙 한번 안묻히며 살던 사람은 이번 사건의 그 인턴 여학생의 발상이 회괘(?) 할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의 생각의 더욱 기괴할따름입니다.
    about an hour ago · Unlike · 1

    Michael Yoon 장난하나 ㅡㅡ; 인턴의 서러움을 니가 알어 머리에 똥만 든것들아 그리고 인턴 짤리는거 모르냐 그딴 소리 했다간 그리고 윤창중이가 머라고 했겠냐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소릴 못들었나 저런 시키들이 정치하고 남의 뒷돈 받아 지 똥구녘으로 처 넣는 시키들 ㅡㅡ; 으휴 내가 정치인이라면 훨씬 정치 잘할꺼다 쪽팔린다 외국가서 제발 국회의원들 공직자에 계신분들 제발 이상한 짓좀 하지말고 동방예의 지국의 체면좀 살리자.. 거기까지 가서 그딴짓 하고 싶냐?
    about an hour ago · Unlike · 1

    전희찬 · Friends with Choi Hosun and 8 others
    손창호님~ 너무 답답하네요...넓게 보세요 이게 중소기업 상사와의 문젭니까? 한 나라의 대변인 자격으로 간 분이 인턴이랑 노닥거리고 알몸으로 자기방으로 불러들인 사건입니다. 왜 인턴에게 초점을 맞추는거죠? 그 논리대로라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라를 팔아먹는데 왜 가만히 있었나요? 국민들 무슨 꿍꿍이가 있는듯 이런 논린대 말이 됩니까?
    59 minutes ago via mobile · Like

    Samuel Lee Sohn Chang-Ho, 마지막으로 말한다. 포도주 친교로 마시지 못마실 이유있나? 업무공간이 호텔이구만 어쩔수 없잖아 방문국 사무호텔인거잖아. 술취해도 예의범절 지키는 사람이 99%야~ 미국엔. 안그럼 드렁큰퍼블릭으로 유치장 가있어. 윤찬중이이가 "나 홀라당 벗었는데 와라" 이러했다면 누가가나? 그리고 너 한국말 몰라? 왜 한말 또하게 만드냐?
    46 minutes ago · Like · 2

    수군작 싸이코패스 심리검사 필요한 분입니다 헐~!
    40 minutes ago via mobile · Unlike · 1

    Samuel Lee 아그들 푼다 http://blog.daum.net/enature/15850794

    전설의 전국구 주먹들과 노란장미
    blog.daum.net
    2010년 한국방문때는 현존하는 정통 전국구 주먹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있었다. 이분들과 인연(?)과 만나게 된 자세한 사연(?)은 알려고 들지 말라. 다친다 하하하 농이고 .... [1] 명동의 황제 신상사 신상현 선생과 함께 - 나의
    38 minutes ago · Edited · Like · 1 · Remove Preview

    이선희 · Friends with 이상민
    기본적으로 국가공직에 몸담은자가 공무수행중 술자리를 한다는것 자체가 도와 국가윤리에 어긋났다고 봅니다. 이번 방미수행중 술자리를 했던 공직자들 모두 파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라고 했더니 흥청망청 무슨 불미스러운 짓들입니까? 그런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할수가 있나요..피해여성을 탓하기 이전에 술자리를 가진 자체부터 잘못되었습니다..권력을 손에 쥔자들이 이렇듯 의식이 없으니 ㅉㅉㅊ
    24 minutes ago via mobile · Unlike · 1

    Eun Sook Kim 이분의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하얀색을 검은색이라 계속하면 회색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새 검은색이 되어있는경우가 많지요. 인턴을 '아가씨'라고 호칭하셨는데 Sohn Chang-Ho 님은 인턴이란 단어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인턴이 되기위해선 자격조건을 갖추워야합니다. 학력과 경력의 조건입니다. 러브호텔의 개념만 가지고 계신분에게는 호텔방하면 불륜의 장소만 연결되겠지만 중요한 회의들 호텔에서 많이 있습니다. 호텔방에서도요. 본인의 경험만을 토대로해서 이렇게 일반화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반감만 일으킵니다.
    19 minutes ago via mobile · Unlike · 2

    Sohn Chang-Ho · Friends with Jean Chung and 13 others
    너무 많은 뉴스가 햇갈리게 하네요!
    14 minutes ago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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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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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친 Jin Shin님이 따님 가르칠려고 가져오신 치한퇴치법 호신술입니다. 인턴으로 나갈 여 페친님들 아침 저녁으로 연습하셨다가 윤창중이 같은 상사 만나면 요데로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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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미국에 사시는 교민들 상실감이 크겟네... 그래도 고국에서 좋은 소식 .,,, 강남 스타일 같은 이 힘이 될텐데 쪽 팔리는 일에 어떤 넘이 내 딸내미 겁탈하겟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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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Step 2 가 일단 먹혀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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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요렇게 때리면 바로 짤림. 맞아준이후 때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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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 그림대로라면 최하 사망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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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남자구실 못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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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머리가 긴 남자갔네요.. 이건 여성용이 아니라 그냥 1대1 격투교본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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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남친이나 남편에게는 절때!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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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Gavin Kyung-Joon Song, 하하하 요즘은 여자도 강해져야 하하하 그리고보니 하지만 일단 위기를 모면해야 하니 이건 죽자살자 익혀여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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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청우남, 하하하 맞고 사는건 아니겠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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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대담해야죠.. 오히려 남자를 색기로 살살 녹이고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려놓은 다음...

    냅다 밀면 안 넘어질 남자 없죠... 그럼 바로 7번 8번 처럼 혹은 사커킥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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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무엘님..남자두 도망가요~~절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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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하하하 내각시는 태권도가 2단이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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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저두요~~~~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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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실 저렇게 때리면 유단자라면 효력이 있지만 오히려 화를 부릅니다. 따라와서 더 해꼬지 할수 있음. 무릎가격해서 쫓아오지 않게 하거나 가스총으로 시야를 가리는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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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채원래님 말씀이 가장 현실적이네 가스총 아니 권총하나 사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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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먼저, 고개를 숙여, 치한의 앞으로 나온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 올리면, 치한이 뒤로 벌러덩 넘어지죠. 그런다음 7번(step8) , 8번 (step9)시전..이때 발뒷꿈치로 가격하는것이 포인트..하이힐 신고하면 더 타격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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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속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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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와~~~
    전문가들이 많으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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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순(Won Soon Park)이 엉아 페이스북에 tag라도 하나 걸라치면 지랄발광 하던 놈들이 이상하다 했더니 내 이럴줄 알았어. 니들 '딱' 걸렸어. 내가 블락한놈들 조사해보면 다 나온다 엉 하하하]]

    [서울시 “‘박원순 제압’ 국정원 추정 문건…자체조사”/경향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부보고서가 15일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서울시가 강력히 반발하며 자체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70년대식 정치사찰, 공작정치가 부활한 것”이라며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러면서 “사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며 “국정원이 이 문서를 작성했는지, 작성책임자는 누구인지, 문건의 계획들이 실제 실행에 옮겨졌는지에 대해 낱낱이 검증되고 규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도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도 “진상 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가 벌어진 것이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야만적인 국기문란 행위”라고 말했다.

    앞서 한겨레는 이날 오전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이란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박 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당·정부기관·민간단체·학계를 동원해야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보도가 사실이라면 명백한 정치공작이며 국정원법 위반 행위이다. 국정원이 온라인 ‘댓글 사건’부터 해서 전방위적으로, 또 조직적으로 국내 정치에 개입해왔다는 사실이 발각된 것”이라며 “적어도 야당탄압 정치공작에 있어서는 국정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어디냐는 국민적 자괴감이 드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만약 이 문건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국정원법 위반”이라며 “게다가 이 문서는 국내정보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 부서에서 작성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제3차장 소속 대북심리전단 주도의 정치개입의혹을 넘어 국정원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정치개입을 해온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국정원 추정문건…박원순 "사실이라면 야만적 국기문란 행위"]
    입력시간 | 2013.05.15 12:09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시, "사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시, 자체조사 예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자신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내용의 ‘국정원 추정문건’에 대해 “사실이라면 야만적인 국기문란 행위”라며 크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서울시 공식입장을 통해 “진상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도 “만약 사실이라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가 벌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야만적인 국기문란 행위”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이날 자체 입수한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 문건을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한겨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당·정부기관·민간단체·학계를 총동원해 박 시장을 ‘제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국가정보원의 내부 보고서로 추정되는 문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A4용지 5쪽짜리의 이 문건은 작성자가 국내정보를 담당하는 국정원 2차장 산하의 국내 정보수집·분석 부서임을 뜻하는 국정원 고유의 표시 등이 적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70년대식 정치사찰, 공작정치가 부활한 것”이라며 “국정원이 이 문서를 작성했는지, 작성책임자는 누구인지, 문건의 계획들이 실제 실행에 옮겨졌는지 사정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자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박원순을 제압하라"…국정원 추정 문건 파문 / ⓒ PRESSian]
    박 시장 영향력 차단 위해 검찰,경찰,감사원 동원해 압박, 허환주 기자
    기사입력 2013-05-15 오전 10:30:50

    '박원순 시장을 제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국가정보원 내부 보고서 추정 문건이 나왔다.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 문건은 서울시정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박 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깎아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치공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문건이 국정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15일 <한겨레>가 보도한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 문건을 보면 국가기관과 민간단체까지 동원해 박 시장을 공격하는 방안들이 세세하게 언급돼 있다. 또 제안방안이 실제로 실행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정황들도 확인됐다.

    문건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이후 세금급식 확대, 시립대 등록금 대폭 인하 등 좌편향·독선적 시정운영을 통해 민심을 오도, 국정 안정을 저해함은 물론 야세 확산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어 면밀한 제어방안 강구 긴요"라고 작성 배경을 밝힌 뒤, 구체적인 제어방안을 언급했다.

    문건에는 "검·경은 재보선 과정에서 (박 시장이) 고소·고발된 불법사안에 대한 철저 수사·처벌과 함께 시정 운영상 불법행위에 대한 사정활동 강화"라는 내용이 나온다. 또 "시 인사·주택정책 등 각 분야별 폐해와 관련해서는 (중략) 여건 성숙 시 행정·제도적 견제수단을 총동원해 본격 압박"해야 한다고 적고, 그 방안으로 "감사원·행안부 감사를 통해 각종 부조리·비리 적출 및 시정 촉구"하라는 내용을 담았다.

    [사진] ▲ 박원순 시장. ⓒ프레시안(최형락)

    또 "여당 소속 시의원(28명)들에 시 예산안에 대한 철저한 심의를 독려"하라고 밝히는 등 여당까지 정치공작 수단으로 보는 내용이 들어 있다.

    보수단체를 동원한 정치공작 방안도 나와 있다. "(박 시장이) 하이서울 페스티벌 행사(2009.5)를 방해한 시위대 8명의 생활형편을 이유로 손해배상금(2억여 원) 징수 포기, 또는 유예 검토"를 한다고 비판하면서 "건전단체들의 항의방문·가두시위 등으로 (이런 방침의) 철회를 압박"하겠다고 하고 있다.

    또 "자유청년연합·어버이연합 등 범보수진영 대상 박 시장의 좌경사 시정을 규탄하는 집회·항의 방문 및 성명전 등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한다는 등 특정단체를 언급하기도 했다.

    때마침 8개 보수단체는 이 문건이 작성된 지 나흘 만인 2011년 11월28일 '박원순은 서울시민의 시장인가? 불법시위대의 시장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청 앞에서 박 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A4 용지 5쪽짜리의 이 문건은 박 시장이 서울시장에 당선된 지 한 달여 뒤인 2011년 11월24일 작성된 것으로 날짜가 표시돼 있고, 작성자가 국내정보를 담당하는 국정원 2차장 산하의 국내 정보수집·분석 부서임을 뜻하는 국정원 고유의 표시 등이 적혀 있다. 복수의 전·현직 국정원 직원들은 문건 양식이나 내용 등으로 미뤄 국정원이 작성한 문건으로 보인다고 증언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정원 내부 문건 진위 여부에 대해 "해당 문건은 시일경과 등으로 문서고와 전산기록에서 찾을 수 없다"며 "한겨레신문사에서 전달 받은 문건 일부를 가지고 국정원 문건인지 여부를 정밀감식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영부장의 게시물 -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정·공작 지시 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 기자회견문]
    진선미 의원실 2013. 5. 15

    ○ 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이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찰과 공작을 지시하는 국정원 추정 문건이 나왔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한겨레>가 입수해 보도한 문건과는 별도로 동일한 문건이 이달 초, 저희 의원실에 우편을 통해서 제보되었습니다.
    - 바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문건입니다.
    - 저는 그동안 이 문건의 신뢰성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과 함께, 이 문건이 국정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어떻게 이를 국민들에게 알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 우편물에는 이 문건 뿐 아니라, 어떤 경위에서 이 보고서가 작성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메모도 우편물 속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이 메모는 이 문건이 “원세훈 前원장이 당시 국익전략실장, 일명 B실장이라고 불리는 신모 실장에게 특별 지시하여 작성한 보고서”이며, “원세훈 원장이 조직 차원에서 정치개입 행위를 지시했음을 명백히 밝혀주는 자료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된 이 문건 가운데 이미 보도된 내용을 제외하고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 해당 문건은 “박원순 서울 시장이 취임 이후, 세금급식 확대·시립대 등록금 대폭 인하 등, 좌편향·독선적 시정운영을 통해 민심을 오도하고, 국정안정을 저해함은 물론 야세(野勢) 확산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어 면밀한 제어방안 강구가 긴요하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좌파편들기 및 세 확산 지원, 과도한 복지정책 남발, 주민·주지지층 환심사기 및 정치지향 행보 치중이라는 3가지의 큰 항목에 따라 박원순 시장의 시정 운영을 좌편향으로 규정하고 운영실태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 주요 좌편향 시정 운영의 사례로 1)깃발 시위대 손해배상금 징수 포기, 2)좌파인물의 시정관여 3)서울광장 조례 무효소송 취하, 4)지역공동체 조성 확대를 들어 박원순 시장이 좌파 편들기 및 세(勢)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또, 무상급식을 ‘세금급식’으로 지칭하며, 학부모단체를 통해 문제점을 공론화 해야 한다고 적시하고, 민관 합동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박원순 시장의 협찬 인생 및 기업 불만 목소리를 취합해, 언론과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슈화하는 등 여론으로 견제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 특히, 주민과 주(主)지지층 환심사기 및 정치지향 행보 치중이라는 항목에서는 야권의 ‘HUB’ 역할 등 정치행태에 대한 지적을 하기도 합니다.
    - 박원순 시장이 “‘혁신과 통합’ 모임에 가담 등 야권 통합에 앞장서고, 김두관·송영길 등 야권 광역단체장들과 연대해 대북 교류 사업 등에 공조하고 반값등록금·세금급식 등 야권 주요 이슈를 시정 현장에서 선동하고 있다”며,
    - “범(凡) 좌파벨트 구축 등 대결구도를 통한 갈등 조장과 함께 무분별한 포퓰리즘 양산에 따른 정책혼선은 물론 국론 분열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해, “아직 박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명확한 긍·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현 시점에서의 어설픈 견제는 역풍만 초래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며,
    - 따라서, 명백한 불·편법 행태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하되, 여타 편파·독선적 시정 운영은 박시장에 대한 불만여론이 어느 정도 형성될 때까지 자료를 축적, 적기에 터뜨려 제압하는 등 단계적·전략적 대응“을 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서 소위 ‘건전단체’를 통해 감사를 청구하고 규탄 시위를 벌이며, 국가 기관의 감사를 통해 시정을 촉구하며, 저명 교수·논객들을 동원해 문제점을 언론의 사설·컬럼을 통해 쟁점화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진 박원순 시장과 관련한 각종 루머와 관련해서는 “자질·도덕성 문제를 끝까지 추적해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보고서의 마지막에는 0-0, 2-0, 3-0에게 배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국정원의 문서라는 전제 하에,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통해 추정컨대, 이들은 각각 국정원장, 2차장, 3차장으로 보입니다.

    ○ 국정원은 이 문건에 대해 “우리 문건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습니다. 저 역시 국정원이 서울시민들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시장에 대해 사정과 공작을 기획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 그러나 제보자가 언급한 신모 실장이 실제로 국정원의 고위 간부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점, 2011년 당시 국익전략실이라는 조직이 존재했었다는 점,
    - 언론보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이 문건의 형식, 기호, 내용 면에서 국정원이 작성한 문서가 확실하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의견,
    - 이 외에 지금은 공개하기 어려운 다른 사항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실제 국정원의 문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만약 이 문건이 국정원의 문건이고, 이에 따라 국정원에 의해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정과 공작활동이 이루어졌다면, 이는 두 말할 나위없는 ‘국정원법’ 위반 행위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 박원순 시장 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국가기관의 불법적 사정과 공작활동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 이에, 첫째, 이 문건이 실제로 국정원에 의해 작성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 둘째, 제보의 내용과 같이 원세훈 원장의 특별지시가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국정원의 불법적 정치개입 사건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규명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현재 국정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할 것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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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리고 치한이 두팔로 꼭 껴안으면, 하이힐 신은 발 뒷축으로 치한의 발등에 힘껏 꽂으면 팔이 풀립니다. 그때 도망치거나 하이힐을 벗어서 뒤축으로 냅따 후려치면...죽지않게 맞아도 안죽는 부위를 치면 됩니다. 뭐..죽으면 치한이 덤벼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방어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그리고 속으로 골로 보낸것에 대한 약간의 미안함을 갖고 있음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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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Jae-Yang Park 선생, 맘에 듭니다 하하하 언제 쇠주 한잔 합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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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명박이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인물로,반드시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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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정신병원에 보내야 할 사람들도 많고, 감옥에 쳐 넣어야 할 인간들도 많은 대한민국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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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가 갈곳이 정해져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사실 현정부는 이난마처럼 복잡해진 상황에서 명박이는 아주 좋고 유용한 카드죠.그나저나 그사람은 민주주의를 너무 후퇴시키고 또한 경제를 너무 엉망으로 만든 함량 미달 대통령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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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참된 사람 무시하는 새누리 정권 진절머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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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국정원,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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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맹박이는 약올르는 말씀이긴 하지만, 그래도 궁민이 뽑은 놈 아닌가요? 뽑은 궁민이 책임져야지요. 그놈이 총칼로 집권한 불한당은 아니지 않나요? 궁민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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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항상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뽑은놈들 책임져'
    그런데 주위에 그런놈들이 없어졌어요.
    투표할때 분명히 그놈지지한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안찍었다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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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군사독재시절에 유행하던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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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명박의 잃어버린 10년이 참....
    김재철이 한회사의 경영부분과 조직 ,역사를 그냥 막국수에 회를쳐드시더니 누구는 국가의 여러 기관을 망가뜨리네요 인간이 그 한인간 인간이 역사를 쉽게 말아먹을수있음에 제 무지의 개념을 확실히 가르쳐줍니다 회사든 국가든 말아먹는거쉽네요
    앞으로 또 누구도 그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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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나는 이명박이가 옥사하기를 바란다. 윤세훈이도 같이 가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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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원순시장이 좌편향인줄은 첨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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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Kumi Lee님 농이라도 그런 말씀 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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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바른길을 항상 이의를 간다면 굳건히 버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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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ㅎㅎㅎ얼결에 순간 당하면 ....저러기도 힘들답니다 ....ㅠㅠ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잃기도 하기에 저항만이 답도 아니구요 ㅠ
    물론 이리 해서 효과적인 경우도 있겠지요~^^정보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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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 지난주 금요일에 모이라고 올리신게 임원급 체용기회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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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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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원순 시장한데 많이 꿀리던 모양이지...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체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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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아주 나라 안팎으로 나라말아먹기
    시합이라도 하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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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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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손바닥으로 콧잔등을 위에서 아래로 가격하는것도 단순하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순간적으로 해야하구요..남자던 여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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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수씨 같은 분이 어떤 생각을 하든 그건 그분의 문제입니다. 나의 문제는 그런분들이니 공공연하게 상처를 입힌 험한 말들에 대한 사과를 받는겁니다. 다시는 화를 속으로 삼키며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을겁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살인마 전두환에게도 공개적인 그 사과를 원하는 겁니다. 물론 용서는 용서해줄 사람의 몫입니다. ]]

    [한국의 법질서가 바르게 잡혀간다는 징조입니다. 한국도 '명예훼손'에 법집행이 미국보다는 약하지만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들도 '명예훼손'에 대한 수임도 적극적이어 졌다고 합니다. 부당한 경우를 당했을때 절대 혼자 삭히고 넘어가지 마십시요. 한국 고유의 병인 '화'병을 스스로 키워 우울증 걸리지 마세요.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여러분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겁니다.]

    이인수 (https://www.facebook.com/atcolee )라는 분이 아주 일찍 사과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욕을 듣거나 비난을 당하거나 억울한 모함을 받는경우 지체없이 변호사와 상담하고 1주일간의 경고기간을 거쳐 고소 고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사과도 용기있는자가 할수 있는것이니 이인수씨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트롬펫 부시는 흐릿한 사진은 1주일간, 나마지는 2주간 게시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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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윗댓삭제가능하시면 해주시겠어요?.. 모바일이라 흥분해서 생각없이 적었네요. 평소에 터진입관리는 저부터 잘해야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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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식 앞에 떳떳하지 못할 짓인줄은 아는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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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대통령과 문어 대그빡에겐 사과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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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친일파 똥들이 가장 무서워 하시는 분이 박원순 시장님 이시라고 합니다 세상은 곳 바뀔것입니다 조용한 혁명에 바람이 태풍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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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기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하고 그 사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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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진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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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그래도 민주당은 아무것도 못할 텐데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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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원순시장님 같은분이 비바람에 꺽이지 않고 올바른 시정을 할수 있도록 지지해드려야겠어요..원래 존경하지만..정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박시장님이 좋은 모델이 되었음 합니다.박시장님을 정치하는 사람들은 본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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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답답한 세상~얼핏하면 대명천지에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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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자체조사 철저히해서 국민과 전세계에 고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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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대로 한 수 지도하셨네요!! 누구든지 자기와 다른 의견이라고 너무 험한 말 하거나 괴변으로 매도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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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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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욕이 절로 나오네요..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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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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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어쩐지 언론 보도에 서울시 부정적인 이미지만 계속 나온다 했더니~~ 딱 걸렸네요~~ 이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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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이게 대한민국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의행태인가?? 이게사실이라면 참... 가승이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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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서로 깨끗하게 정리 되었나 보네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이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주셨슴 하네요. 윗 글 내용을 보면 [나발을 부시는~~] 라고 표현이 되어있는데 나발을..>트롬펫 을 부시는~ 말로 정정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나발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딴따라]의 개념에 가깝거나 관심이 없어 비하하는 느낌이 강하게 작용 됩니다. 이것은 제가 43년을 [피아노]에 미쳐 지금 까지 그 삶을 이어가는 인생이라 다른 악기를 다루시는 마음을 잘 알기에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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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사과하는 모습..진정성을 떠나 온당한 처사로 보여집니다. 기억하겠습니다..언제고 또 마주칠줄 모르니..
    아드님에 대한 제 조롱도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솔함은 경솔함을 불러올 뿐..
    진흙탕이란게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이리도 빨리 사과하실줄 상상도 못한 저는 아직..
    입을 먼저 씻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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