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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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6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8.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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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15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안동식 곰탕 칼국수와 전" http://t.co/pxMwPR22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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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의 기제사]

    처음 참석한 장모님의 기제사. 함흥서 함흥고보를 나온 수재로, 함흥여관집 외동아들로 홀로 피난내려와 속초 대포에 자리를 잡으신 장인어른. 어른의 함자는 유명한 시인의 포구... http://t.co/rMaENWDa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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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의 기제사]

    처음 참석한 장모님의 기제사. 함흥서 함흥고보를 나온 수재로, 함흥여관집 외동아들로 홀로 피난내려와 속초 대포에 자리를 잡으신 장인어른. 어른의 함자는 유명한 시인의 포구... http://t.co/HYmkDomR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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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2013년 8월 22일 (목)]

    마음을 쉬는 것이 약보다 낫네
    이미 지나간 아주 작은 일들도
    꿈속에선 선명하게 생각이 나네.
    건망증 고친 사람 창을 들고 쫓아냈다는
    그... http://t.co/IC687j0g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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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2013년 8월 22일 (목)]

    마음을 쉬는 것이 약보다 낫네
    이미 지나간 아주 작은 일들도
    꿈속에선 선명하게 생각이 나네.
    건망증 고친 사람 창을 들고 쫓아냈다는
    그... http://t.co/CfmDwmFS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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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봉사단에서
    방한기간중 손전화 010-4290-4523 http://t.co/tNNAED4k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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