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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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30일 Facebook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3. 8.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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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킹덤모텔과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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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제 고향 속초에 가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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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지난 번 장준하선생님 행사에 갔더라면 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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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 구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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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를 지나 속초시내로 접어들기전 고속버스터미널 못미처 속초 홍합해장국집의 섭죽과 홍합해장국은 이곳에서만 맛볼수 있는 별미입니다. 상여소리꾼 장사익선생의 지인 갯마당의 지태수 선생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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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관심이 많은 부분이네요..공유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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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과 막국수의 육수가 땡기지 않아 선지해장국을 먹었습니다. 명성에 비해 맛은 좀 그렇터군요. 강현의 동치미 막국수가 별미였는데 예전 할머니가 작고하셔서 동치미 맛이 그 맛이 아니더군요. 세월이 가면 사람도 가는법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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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젊은 날에 부대 후문에 있던 막국수집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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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를 막 벗어나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에 걸구쟁이네는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만병통치할 사찰음식이 나오더군요. 미원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니 속을 부데끼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 할 음식으로 추천할만합니다. 식사를 마칠때쯤 포항에서 오셨다는 한 부부는 준비된 음식이 떨어져 남은 누룽지를 챙겨 받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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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박사님 한국오셨나봐요^^힐링하시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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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Lee 막국수하면 봉평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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