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5월29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5.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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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미처도 유분수지 소방서를 강등하고 어쩐다고??? RT @kyunghyang [단독] ‘우리가 무슨죄’ 소방총수 강등에 현장 소방관 분노폭발 “국민 여러분 119가 되주세요” #KHAN http://t.co/52uZ06f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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