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5월30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5.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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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미처도 유분수지 소방서를 강등하고 어쩐다고???

    소방서는 국제규약으로 전세계 통일된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외국인들의 출입이 빈번해지고 내국인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한 때에 동일한 체계와 규칙들을... http://t.co/GeXEEGP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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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밀워키 이상호(Sangho Lee)박사님의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유학 전에 시민단체 활동을 10년째 해오면서 느꼈던 것은 한국 사회는 카리스마 있는 인물에 대한 동경은 하면서 정작 인물은... http://t.co/qjqPY5u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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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존경스런 5.18 광주입니다! http://t.co/ji0w7PTP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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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한국 시러 ~~~ http://t.co/FG5spCKu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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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지도자를 음해하는 놈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
    박원순 화이팅! http://t.co/NHPwSmsg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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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바꿉시다!] 한국을 방문할때 마다 느끼던 뭔가 답답한 느낌. 그것이 바로 이거였다. '한국 사람들이 ... 덜 협조적이고 덜 정치적이 된다'는 노리베리 호지의 말을 전하는 페친 이재성 교수님의... http://t.co/CwNEVbh3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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