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8월20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8.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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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 아주 오래전 험난한 세월을 보내며 나름 자수성가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할머니 고향동네의 먼 일가친척들을 거두셨답니다. 먹이고 입히고 학교까지 보내 어떤이는 검사장이 되고 어떤이는 고관대작이... http://t.co/L8Co1UP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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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성하의 정신과 내가 만난 가련하고 불쌍하고 초라한 인간 예수를 생각한다!] http://t.co/rk4z8CKq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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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이런 자들이 결국 '친일파'가 되고 '독재의 하수인'이 되고 '빨갱이의 앞잡이' 되어 완장차고 동족을 살해하게 되는건 아닐까?]... http://t.co/Bek7ZwN6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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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책에선가 '지나간 과거의 일들은 과학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억된다'고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은 정말 잊어버렸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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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 아주 오래전 험난한 세월을 보내며 나름 자수성가하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할머니 고향동네의 먼 일가친척들을 거두셨답니다. 먹이고 입히고 학교까지 보내 어떤이는 검사장이 되고 어떤이는 고관대작이... http://t.co/JFbMc1eS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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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2시간반짜리 연방차별법 교육을 비디오 컨퍼런스로 연결해서 받고 있는 중이다. Harassment에 해당하는 경우를 성적(Sexual)인 경우와 성적이지 않은경우(Nonsexual)로 나누어 받고... http://t.co/uNah1nx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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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유민아빠를 결국 유권소에서 살렸군요. 다행입니다. 문재인 의원은 몇일간 단식을 이어갈지 또 걱정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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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아빠를 살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난 유권소네 사사세네 하며 진보랍시고 못된것만 배워 패권다춤이나 하는 모습에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또 지난 대선과 관련하여 뭔가 석연치 않는 문재인의... http://t.co/WwfEZbuG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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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아빠를 살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난 유권소네 사사세네 하며 진보랍시고 못된것만 배워 패권다툼이나 하는 모습에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또 지난 대선과 관련하여 뭔가 석연치 않는 문재인의... http://t.co/TMLJWi0l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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