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4년 8월22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4. 8.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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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11 photos on Facebook in the album "추억의 사진 ... 감방동기들과 2006년 8월의 만남" http://t.co/6jwQ3nO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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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를 걷는 사람들?]
    연전에 내 사는 동네에 어느 젊은 목회자 한분이 "경계를 걷는 사람들"이라는 종교모임을 하여 분위기에 휩쓸려 참석한 적이 있다.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정체성에 흔들리는... http://t.co/nRyuLKnc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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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osted a new photo to Facebook http://t.co/UteEDUX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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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해양수중 조각공원의 조성을 제안한다.]: 2006년 5월 영국의 조각가 Jason Taylor가 서인도제도 그라나다(Grenada)의 Moli.. http://t.co/PHW0rqin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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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그녀] 정권유지하는 방법이 가히 엽기적이다. 부정선거 껄리니 통진당 빨갱이몰이로 물타고. 세월호 참사로 넉나가게 만들고. 아사리판의 종합절정판 모병장의 Fragging 총질과 윤일병 구타사망... http://t.co/eAyjWQV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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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 이은종 교수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되고 싶었나 봅니다.] Man accused of groping was visiting Cornell scholar http://t.co/Wg71ttf63V via @ithac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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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탈감작 정치공작?] 참 엽기적인 나라입니다. 엽기적인 정권에 엽기적인 사회지도층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박혀있네요. 제수씨 강간범 국회의원, 미성년자 성추행범 교육감 입후보자, 박사논문 표절범... http://t.co/m0J9sBZA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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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세월호 참사 추모 열기로 인해 장사에 영향을 받는 분들에겐 미안하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참사대응으로 죽은 자식의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것일... http://t.co/NeDWbwWO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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