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2월17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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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우장춘 박사가 한국에 영구귀국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 가끔 우장춘 박사를 아는 일본 학자들은 우장춘 박사를 ‘페이빠 독터’라고 합니다. 정식 대학원과정을 다니지 .. http://t.co/LhTJR7AR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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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t.co/hNVexpYd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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