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5월25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5.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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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중유골(言中有骨)이란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의와 격식을 차리고 돌려서 말한답시고 언중유골(言中有骨)을 많이들... http://t.co/jAq8gaU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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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일흔 번째 이야기-2015년 5월 25일 (월)]

    어떤 우정
    [번역문]

    며칠이 지나 그(한음 이덕형)의 고자(孤子) 여벽(如璧)이 초췌한 모습으로 참최(斬衰)를 입고 장사를 지내기 전에 나를... http://t.co/IOqAHZCI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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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손엔 몽둥이 한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http://t.co/cdRDQcbx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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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광순 선생의 "대법원에 1원 상고한 이유...
    세상에, 박정희 영구집권을 위한 긴급조치, 민주화를 요구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구속한 사건이 고도의 정치행위라능겨?" http://t.co/cdYsv9DS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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