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5월27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5.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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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당 최남선 선생을 돌아본다 - 육당 최남선의 자열서: 자열서 (自列書) 민족의 일원으로서 반민족의 지목을 받음은 종세 (終世)에 씻기 어려운 대치욕이다 내 이제 그지탄을 받고 또.. http://t.co/HqHT5JtY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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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 정치 하지마라. http://t.co/HYn19iKZ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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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든여섯 번째 이야기-2015년 5월 27일 (수)]

    인상을 넘어 인성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성형술의 발달로 자신의 여건과 선택에 따라 몸에 변화를 줄 수도 있다.... http://t.co/w9ysaFdq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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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반충이로 하거나 자료검색을 제대로 못하면 선무당이 사람잡는 기사를 쓰게 된다. 정보를 실시간으러 공유하는 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하고 미국이고 러시아고 '극비문서'라 찍힌 문서들이 공대되어... http://t.co/teOj29Ei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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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손엔 몽둥이 한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http://t.co/SRGFL0J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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