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8_FaceBook_Twitter

2015년 5월29일 Twitter 이야기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5.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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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미국의 묵인이나 지원이 없었다면 광주의 비극은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미국이 5·17 이전 신군부의 비상계엄과 군대를 통한 무력진압에 동의했다는 이 중요한 내용을 폭로한 주인공은 바로 미국... http://t.co/pMHn7iaM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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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탐사전문기자 팀 샤록(Tim Shorrock.64)은 미국최대 공무원 노조 AFGE에 근무하는데 저와는 또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합니다. 이번 광주 방문과 광주 명예시민증 수여에 감복하고 특히... http://t.co/gkXeN1nr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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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출생한 베트남계 미군 첫 장성이 나왔습니다. http://t.co/LgWohEX8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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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출신 엘리어트가 1922년 출간한 434 줄의 시, 황무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시로, 모두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1부는 <죽은 자의 매장(The Burial of the... http://t.co/W3d99Nt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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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순을 목전에 두신 제 부친께서도 전멸한 6사단에서 수류탄파편으로 만신창이가 된체 구사일생 생환하신 분입니다. 평생 상이군인 등록도 안하고 사셨는데 얼마전 나라에서 6.25참전유공자증을 발급해주다... http://t.co/0QgCn0bW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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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부친 방원(芳園) 이성찬(李盛粲) 선생은 6.25부상치료후 의병제대를 하였지만 2005년까지 상의군인등록도 안하고 사셨습니다. 이유는 6.25후 상이군인들이 이곳저곳에서 행패를 부리는 것이 마음에... http://t.co/3VpcYO0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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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스럽게도 한국계 미군 장성은 제법 있습니다. http://t.co/qupDb9q1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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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경찰은 방금 국제 축구연맹(FIFA) 고위 간부 7명을 비리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제 FIFA 수장 제프 블래터가 세계 축구계의 회장직에 다섯 번 씩이나 당선되는 걸 막으며 그를 내쫓을 수 있는... http://t.co/EoWysKb5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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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배웠다고 설치는 어설픈 사람들에게 고한다!]
    좀 배웠다고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어려운 말 쓰지 말자. 자기 자신도 잘 이해 못하면서 남들을 어찌 이해 시키겠는가? 배우지 못한 할아버지 할머니... http://t.co/6tNSBeXU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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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er House Speaker Dennis Hastert Indicted]

    CHICAGO (AP) — Federal prosecutors have indicted former U.S.... http://t.co/UFh5wThN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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