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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팔로알토는 10년전만 해도 총소리가 난무하던 손까락안에 끼는 우범지대였다. 4~5 년전에는 20만불이면 어지간한 집 한체 살수 있었다. 1년전 50만불이면 한체 샀다. 오늘 이제 이스트 팔로 알토에서는 1밀리언 달라 이하짜리는 개집도 찾아보기 힘들다. 강아지 슬퍼하는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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