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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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처리된 페북 메세지]

忍齋 黃薔 李相遠 2017. 7. 2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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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페북으로 수차례 중요한 메세지를 보냈는데 건방지게 답을 안준다고 항의를 하는 바람에 페북 메신저를 살펴보니 5년치 필터된 수많은 메세지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꼼꼼하게 보지 않으면 그런기능이 있는지 알수없게 되어있군요. 대부분이 스팸이고 예의 저를 빨갱이라 비난하는 글 또 지지하는 글 ... 그중에는 학술인들의 도움요청, 기자들의 자료요청, 또 예전 한국에서 알던 친구 지인들도 있었습니다. 우선 페북메신저는 친구나 친구의 친구가 아닌 경우 메세지를 받지 못하게 세팅되어 있는건지 제가 그리했는지는 기억할수 없습니다. 제가 시건방져서 답을 드리지 못한 것이 아니라 스팸으로 걸러져 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깊은 해량바라면서 오해 품으신 분들께 알립니다.




담벼락에 게시글을 쓰면서 개인의 목적에 따라 볼수 있는 사람들을 설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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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할 경우 -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5.18학살자 #살인마전두환 의 처형과 학살책임자 규명 그리고 5.18대동정신의 함양과 고무를 위해 반대자들의 위협을 무릎쓰고 다 보도록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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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구들에게만 알려야 할 경우 - 모르는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설정입니다.

3. 친구중에 특정인만 빼고 알려야 할 경우 - 친구들 중에서 왕따 놓고 싶은 친구만 빼고 보도록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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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정인에게만 알려야 할 경우 - 몇몇에게만 알리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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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만 혼자서 보고자 할 경우 - 아무도 못 보도록 일기를 쓸때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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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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