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어의없음

忍齋 黃薔 李相遠 2024. 4. 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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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없음: It i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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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가 오래전에 쓴 글 중에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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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조직이기에 정치적 중립을 목숨처럼 지켜야 했던 것도 피를 말리는 외줄타기 곡예사의 긴장 그자체이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작고한 김일성 주석의 중국과 소련의 양다리 외교만큼이나 시간과 타이밍에 정보전을 방불케 하는 정보수집은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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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작고한 김일성 주석의 중국과 소련의 양다리 외교만큼”이 용공표현물이라고 심각하게 주장하며 마녀사냥을 하는 한심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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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가 없다. It i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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