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젊을 때부터 꼰대였다 한현우 주말뉴스부장 입력 : 2017.04.28 03:13딸아이를 한국 초등학교에 보내지 못하겠다며 미국으로 이사 간 음악가 한대수씨는 이렇게 말했었다. "초등학교 때는 학과 공부보다 '엠퍼시(empathy·공감 능력)'를 가르쳐야 해요.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7.05.15
[정치는 범생이(꼰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하여야 한다] .정치하겠다는 사람들이 다 범생이(꼰대) 출신들로 출세한 귀공자와 귀공녀들이라 범생이 아닌 대다수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범생이(꼰대) 대부분은 범생이(꼰대)가 아닌 사람들을 사람취급을 하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입니다..정치를 하겠다고 늘어선 귀공자와 귀공..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