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정치는 범생이(꼰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하여야 한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12. 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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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겠다는 사람들이 다 범생이(꼰대) 출신들로 출세한 귀공자와 귀공녀들이라 범생이 아닌 대다수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범생이(꼰대) 대부분은 범생이(꼰대)가 아닌 사람들을 사람취급을 하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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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겠다고 늘어선 귀공자와 귀공녀들이 가난하고 못배우고 공부못한 사람들의 심정을 눈꼼만큼이나 이해를 할까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고졸출신들로 서민의 삶을 이해했던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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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범생이(꼰대) 귀공자와 귀공녀들이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귀공자와 귀공녀들의 삶만을 이어갈 뿐이지요. 정치는 범생이(꼰대)가 아닌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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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범생이(꼰대) 귀공자와 귀공녀들은 머리들도 비상하여 현란한 논리로 제말이 틀리고 자신들이 정치를 해야한다고 여러분을 귀신같이 설득하고 현혹하겠지요. 제가 범생이(꼰대) 출신이 아닙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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