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수 없는 문창극의 자가당착 식민사관 [이가 득실거리고 때가 꼬질거린체 들어서는 예수를 알아보지 못할 문창근] 문창극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한국은 좋은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는 말도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과연 하느님이 문창극의 연설내용에서 처럼 생각하실지는 의문스럽습니다. 과..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4.06.16
[펌] 2008, 총독의 소리/길위에서 2014년 문창극 친일소동에 돌아보는 2008, 총독의 소리 길위에서 2008/12/10 16:42 돛과닻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조선총독부 지하부가 보내드리는 유령해적방송인 총독의 소리입니다. 총독각하의 노변담화 시간입니다. ▲ 최인훈 소묘. ⓒ 김천형 충용한 제국(帝國) 신민(臣民) 여러분. 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14.06.15
문창극과 스티븐스 [문창극과 스티븐스] 1908년 3월 23일 내가 근무하는 빌딩과 지근거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에서는 3발의 총성이 울려퍼졌다. 한국식으로 수지분(須知芬)이라는 이름을 가진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Durham White Stevens)는 일본 총영사의 배웅을 받으며 위싱턴으로 향하려다 전명운 의사..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