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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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샤 2

인도의 힌두교

https://youtu.be/OtQTCqqm07A 백인 아리안족이 인도에 쳐들어왔을 때 온갖 잡신(?)을 모아 '사나타나 다르마(영원한법)'라고 일명 힌두교를 만들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인종별로 카스트가 형성되었다가 세월이 흘러 혼혈이 늘어나 백인의 특성이 사라지기 시작하자 직업별로 카스트를 정리했다..특권층 아리안족이 주로 가진 직업이 브라만(성직자, 학자), 크샤트리아(무사, 정치가), 바이샤(상인)이었다. 이들이 2017년 현재 13억 전체인구의 25%인 3억2천5백만명 정도 된다. . 비아리안족으로 카스트의 마지막 계층을 점유하는 수드라(노동자, 농민, 천민)는 15%로 1억9천5백만명이다. 카스트 계층에 속하지 못하고 갖바치, 백정, 장의사, 변소청소를 하던 불가촉천민(파리아, 하리잔, 달리트..

Bahai Faith

바하이 신앙은 19세기 페르시아의 바하올라가 신은 하나이고 모든 종교가 방법만 달리할 뿐 목표는 다 같다며 만든 신흥종교다. 전 세계적으로는 200여개국에 5백만 신도가 있고 이 나라 저 나라에는 거대한 성전이 건립돼있고 관광객들의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인도에도 그 바하이 성전이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인도] 그 이유는 힌두교의 상위 3계급인 25%의 아리안족인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의 특권을 위해 '힌두교는 스스로 인도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라며 노예계급인 수드라의 공급을 목적으로 모든 종교를 다 힌두교로 생각한다. 무슬림도 파키스탄 인구보다 많은 인구의 15%를 차지한다. 바하이 종교도 힌두 정권은 수드라 공급그룹으로 여겨 인정하고 성전건립도 지원했다. 그 힌두 정권이 최근에 기독교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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