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맛골의 이모저모 3 지난 2018년 11월 한국 방문중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어머니의 고향 전북 임실 운암 용운리 내맛을 방문했다. 지난해 2018년 4월에 아버지가 작고하셨다. 어머니는 고향 부모님 산소에 참배하고 지아비를 먼저보낸 인생의 또 한 고비를 알려드려야 했다. 그래서 나도 어머니와 함께 외할아버..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19.01.08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맛골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맛골은 제 어머님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입니다. 사람들에게 ‘배보할아버지’로 불리던 외증조부님(보굉 이봉욱 선생)은 만석 지기로 일제강점기 때 독립군 군자금을 보태며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님과 친분을 나누셨습니다. 큰 아드님인 제 외.. 2. Humanities/25_전라도_운암강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