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끝자락에서 친구 1,2,3 을 추억하는 호주 후배 호주에 이민간 고등후배 장영필 군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야기들이 맛갈집니다. 한국에서 잡지기자를 했던 이력때문인지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심층적이고 분석력이 뛰어납니다. 오늘은 후배 친구 3명의 삶을 풀어내고 있고 그중 3번째는 저도 잘 아는 강재형 아나운서의 이야기이기도 .. 1. Dr. Sam Lee/14_외국이야기 2017.12.16
1956년 9월, 호주에서 TV 방송 시작(The Introduction of TV in Australia) 저는 미국유학 나오기전 서울88올림픽을 전후하여 한국잡지협회 잡지연구원으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석한 잡지기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잡지 각분야에서 심층취재와 탐사보도를 하며 잡지언론문화를 선도하던 모습을 지켜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1. Dr. Sam Lee/14_외국이야기 2017.10.31
호주판 러시아 스파이 사건 아시아기자협회보인 아시아엔에도 컬럼이 있는 호주에 살고있는 장영필(YoungPhil Jang)후배의 글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잡지기자활동도 했던 숨은 필력의 소유자 입니다. 본인의 페친들만 읽을수 있는게 아쉬워 제가 다시 갈무리해왔습니다. ...... "지금부터 “사랑” 앞에서는 볼세비키..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