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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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정 2

[멸사봉공 (滅私奉公)]

마땅히 올릴 카테고리가 없어 여기에 올렸는데 카페지기님, 잘못되었으면 지적해 주세요. 아직 조석으로는 쌀쌀하지만 이제 한겨울의 추운 동장군은 물러 간 듯 합니다. 집근처 뚝에서 개나리 꽃도 볼 수 있고 옆집 담 위로 얼굴을 내민 봄의 가인 목련화도 볼 수 있습니다. 헌데 모든 창조물은 그 창조 목적이 있을 진대 과연 꽃의 창조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람에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싶은 것일까요,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할까요, 남에게 보이려고 할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보디가드는 돈을 위해 자기 몸을 바치려 할까요,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영국에서 보디가드의 마지막 테스트가 잠을..

한산이씨(韓山李氏) 23세 목은17세 (牧隱17世) 필재(弼在) 이원효(李源孝) 이원기(李源基)

오랫동안 사용하던 오백만 뷰를 자랑하던 블로그를 https://blog.naver.com/samswlee/ 으로 이전합니다.https://blog.naver.com/samswlee 노란장미의 사는이야기 그리고 80518 : 네이버 블로그滉鄣(황장)李相鴛SamLee https://m.blog.naver.com/samswlee/110179135532blog.naver.comhttps://blog.naver.com/samswlee/222583389675 25. 한산이씨(韓山李氏) 23세 목은17세 (牧隱17世) 필재(弼在) 이원효(李源孝) 이원기(李源基)https://youtu.be/-gD3cuMP9Qs 동영상25. 한산이씨(韓山李...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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