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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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2

[그만 들켜버린 한국어도 영어도 엉망인 삶]

1988년 12월 서울 88올림픽을 마치고, 겨울학기 입학을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에 인접한 버지니아의 시골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텍 대학원 농공학과로 유학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노스이스턴대학원 토목공학과와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의 브라운대학 대학원 지리학과 지구물리학 교실을 거쳐 미국 환경청의 불포화대 불균일 층 오염추적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1999년 12월 장장 10년의 세월에 걸쳐 로드아일랜드 킹스턴의 로드아일랜드 주립대 대학원 환경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가정형평상 과외나 학원 같은 보조 교육 없이 한국 중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받은 영어 공부 만으로 결행한 영어권 미국 유학으로 이룬 성과였습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은 겨우 수업받고 연구..

한국인 얼굴에 미국인으로 살다가 경계를 헤메이는 불쌍한 인간이 될것이 내눈에는 보이는데 ....

얼빠진 한인 아줌마 교포중에는 미국와서 사는 이유중에 처녀시절 한국 전철간에서 미국교포 아줌마와 아이가 영어로 이야기 나누는게 부러워서 자신도 꼭 그리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다 미국이민을 나왔다고 이야기 하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자신의 아이와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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