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밤섬 -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여율리] 한성부 율도 - 1968년이전의 밤섬, 80여가구 600여명의 선.마.피.판씨들이 모여 살았다. 고종과 함께 운명을 같이한 내 고조부 성우 이명직 선생의 흔적을 찾아가다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여율리"에서 가죽 용품을 공급하던 갖바치 피서방과 육고기를 공급하던 백정 마서방을 위해 여율리 .. 0. 韓山李氏/01_韓山 李氏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