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우소머리곰탕 2015년에도 방문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개성 할마씨는 건강하시고 식당 앞이며 내부에 붇어있는 개성 할마씨가 직접 쓴 포스터가 여전히 붇어 있었습니다. ' 이곳예서담배피 피누거나꽁초 버리는놈은곰탕 집에드러오지마러 ' 콘묻이나오면 일나서푸셔요 옆예사람밥맛터러저요 ' 찐한.. 2. Humanities/21_맛집 2015.11.01
한우소머리곰탕 문학경기장 옆에 가면 '한우소머리곰탕'이라는 간판을 단 허름한 식당이 있다. 개성이 고향인 할마씨가 하루 소머리 6개로 운영하는 곳이다. 장도 직접 담고 새우젓도 직접 담가 곰탕을 끓여낸다. 손님을 얼핏 보고는 고기의 양과 고명 부분을 가늠하여 내놓는 손님 맞춤형 곰탕이다. 학.. 2. Humanities/21_맛집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