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국인 처음 印度에 살게 된 건 운명… 이를 '카르마'라고 하지요" 2015.06.21 / 최보식 [南도 北도 아닌 '중립국'을 선택해 떠났던 '인민군 포로'… 현동화씨] "인천 부두에서 반공단원들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라' 배를 향해 외치는 모습에 모포 뒤집어쓰고 누웠어요" "인도 방문해 공식석상에서 '내 핏속에는 인도 피가 절반 섞여있다'고 말했던 JP… 허황..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