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재 편협성과 증오를 부추기는데 기름을 붓는 행위 같은 전례에 없던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증오 범죄는 용납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법무부는 계속해서 이러한 끔찍한 범죄로부터 우리 이웃과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자원을 동원 할 것입니다. 법무부는 우리의 강력한 민권부를 통해 민권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수사 및 처벌, 그리고 불법적인 차별의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 구현에 단호합니다. 또한, 민권부는 지난 몇달간 증오 범죄 및 다른 민권 범죄를 인지, 수사 그리고 기소할 수백명의 연방 검사 및 법 집행관들을 훈련시켜 왔습니다. 민권부는 또한 잠재적 증오 범죄 평가를 위해 지역 법 집행기관과 함께 일하는 연방 수사국 및 연방 검찰청의 동료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