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끝자락에서 친구 1,2,3 을 추억하는 호주 후배 호주에 이민간 고등후배 장영필 군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야기들이 맛갈집니다. 한국에서 잡지기자를 했던 이력때문인지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심층적이고 분석력이 뛰어납니다. 오늘은 후배 친구 3명의 삶을 풀어내고 있고 그중 3번째는 저도 잘 아는 강재형 아나운서의 이야기이기도 .. 1. Dr. Sam Lee/14_외국이야기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