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하고 불쌍하고 초라한 예수 [2018년 5월 18일 5.18민주항쟁 38주년에 해보는 묵상].2018년 5월 18일, 5.18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38년 전 5월부터 10월까지, 고문 속에서 만난 나의 가련하고 불쌍하고 초라한 예수님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그분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어쩌면 소리 소문 없이 살인마 전두환의 졸개들 .. 0. 韓山李氏/_082_五.一八 2018.05.11
[내가 만난 가련하고 불쌍하고 초라한 인간 예수] "주님을 보세요!!" 나의 아래 찌질한 푸념에 페친이자 성인의 후손이요 로마의 시민인 Christine Youn 박사님께서 "주님을 보세요!!"라는 권면의 댓글을 남기셨다. 구교집안인 윤박사님의 신앙의 깊이와 그 사랑이 느껴지면서 34년전 5월과 6월, 고문 속에서 만난 나의 가련하고 불쌍하고 초라.. 0. 韓山李氏/_082_五.一八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