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역사의 조각들 ... 독립군 김경천 장군의 아버지 김정우는 35살의 늦각이 나이에 일본에 유학하고 돌아와 1900년부터 1908년까지 8년간 대한제국 육군군기창장을 지냈습니다. 러시아에서 간첩죄로 체포된 김경천 장군이 카자흐스탄 까라간다 유형소에 들어와 머리를 깎이기 전 유형소에서 찍은 사진 (1939년)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