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신비] "남의 사연을 모르면 오해가 증폭되여... 어느 신부님이 사랑에 눈멀어 세상밖으로 나갔다니까... 돈많은 과부에게 물렸다고... 혹은 찌질이처럼 미투에 안걸리려고... 뒷담화에 눈물훔친다. 남의 삶을 모르면 함부로 탁상공론하지 마시길... 사실이어도... 우린 페북글을 자신의 근황 또는 .. 1. Dr. Sam Lee/12_Biography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