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광주방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08. 5.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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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방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카페의 게시글들의 반응과

회원분들의 증가를 볼때 이번 특집방송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방송국에서도 선듯 나서질 않는 5.18에 관한 특집을 투쟁하는 마음으로 오랜시간에 걸쳐 준비하시고 제작하여 주신 광주방송국의

 

PD 윤사현 실장님

카메라맨 임형식 차장님

방속작가 소설가 은미희 선생님

그리고 5.18 특집방송을 위해 애쓰신 모든 스탭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게시글을 http://www.ikbc.co.kr 시청자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게시글을 올려주셔야 앞으로도 80518 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실겁니다.

 

다시보기가 기다려지는군요. 

 

미국에서 노란장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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