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11 월을 보내면서...!

忍齋 黃薔 李相遠 2008. 11.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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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카페

 

11 월을 보내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

 

대자연속애 시간은  여지 없이 지나고,......맞이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 하나된, 모습으로 봉사단 장학회도  출발을 하였고,

역사의 현장을 사수하는 기타대 격려차  함께 한 시간도 갖었 습니다.

새로운  운영진으로 보강도  하고,, 무척 바삐 지내온 11월 이었던것 같습니다.

못내 안타까움도  있었던  지난 시간, 이젠 곱게 보낼려 한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우리 민주화카페도 이제 변화를 요구 하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는 우릴 머물지 않게  하는군요.

역사는 기억하고,보존하면서, 새로움이 필요할 시점이 닿은것 같습니다.

카페 운영과 내용등도  이시대에 부응 하면서 변화 되리라 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이젠 편하게 동행 하시지요.

회원님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 하시지요.

님의  쉼터로 자릴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민주화 카페는  님께서 가꾸워 주는 공간 입니다.

 

사랑과 존경하는 회원님....!

이젠 몇일 남지 않은 11월을 보내면서,

운영진에서 이렇게 그간에 고마움과 격려에  님에게 안부 전하옵니다.

늘 건강 하시옵고,

하시고져 하시는 일에 모두가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11 월을 보내면서.....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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