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조금전에 이발을 했습니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09. 3. 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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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마음에 드는 이발사를 만나지 못했는데

지난번에 LA에 출장와서 우연히 이발한 곳인데

 

나주가 고향이신 이 아줌씨(아가씨) 솜씨가 짱입니다 ㅎㅎㅎ

LA 월셔가와 웨스턴가가 만나는곳 서남쪽 코너 빌딩 2층에

마이스타일리스트 라는 미용실입니다.
 
제 각시에게는 구글 비디오 폰으로 이발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실리콘밸리에서 칼택이 있는 파사데나로 옮겨간

연료전지분야의 전문가인 학교후배 차석열 박사 와

LA 월셔가 북창동 순두부에서

 

커피는 맥도널에서 하고 헤어졌습니다.

사진이라도 감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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